병원·의료
부산약사포토클럽 제2회 사진전시회 개최
부산시약사디지털포토클럽(회장 안의경)은 11월 6일 저녁 7시 수영구 문화센터에서 제2회 사진전시회 오프닝 행사를 가졌다.
안의경 디포클럽 회장은 “한없이 부끄럽고 미숙한 아마추어 실력이지만 부산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열과 성을 다해 부산의 여러 모습들을 담아보았다”며 많은 격려와 관심을 부탁했다.
또, “깊어가는 가을밤, 오늘의 자리가 선 ․ 후배가 더불어 함께하는 아름다운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옥태석 시약회장은 “부산의 풍경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촬영장소와 다양한 시간대별로 많은 작품들이 전시되었는데 하나같이 멋진 작품이면서 그간 전시회를 위해 얼마나 수고가 많았는지 실감된다”고 했다.
또“약국업무라는 제한된 일상을 벗어나 카메라를 메고 밖으로 나설 수 있는 건강함에 감사해 하고, 함께 길을 나서는 동안 서로가 서로에게 의지가 되면서 아름다운 추억들을 만들고 소중한 만남을 이어나가길 바란다”며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는 옥태석 회장, 박성수 신협이사장, 김외숙 ․ 김정숙 ․ 이민재 ․ 유영진 부회장, 김위련 부산진구분회장, 임현숙 사상구분회장, 이은상 의료보험위원장, 최정신 여약사위원장 등 100여명의 내빈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한편, 이번 사진전시회는 11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일요일은 오후 6시까지 전시되고 작품은 56점으로 28명의 회원이 각 2점씩 출품했다.
박재환
2008.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