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한국당뇨협회, 메디엑스포 코리아 2023서 '당뇨특별관' 운영 성료
한국당뇨협회(회장 김광원)은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2일까지 개최된 '메디엑스포 코리아'에서 당뇨특별관 운영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4일 전했다.협회 설명에 따르면, 올해는 10개 업체가 참여해 30여 개 부스를 당뇨특별관으로 구성해 운영하였으며, 3일간의 행사 기간동안 한국당뇨협회에서 직접 운영한 당뇨체험관에만 1000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했다.당뇨체험관은 당뇨 관련 업체의 제품과 서비스만을 소개하던 기존의 방식을 탈피해 한 공간에서 당뇨관련 검사, 교육, 체험이 유기적으로 연결될 수 있게 구성됐다. 체험관 방문자는 혈당검사, 당화혈색소 검사, 안저촬영 검사 등을 진행한 후, 결과에 따라 개인별로 당뇨 전문 간호사·영양사로부터 맞춤형 교육 및 상담을 받을 수 있었다.협회 관계자는 "'전국민의 건강한 삶'이라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중점사업 중 하나로 지난 수년간 대구광역시 엑스코에서 개최되는 메디엑스포 코리아에 참여해 왔다"며 "필요한 체험자에게는 연속혈당측정기 또는 혈당측정기를 증정하여, 당뇨특별관에서의 체험이 단발성으로 끝나지 않고 지속적으로 스스로의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계기로 삼게했다"고 전했다.김광원 회장은 “당뇨특별관 체험행사를 통해 일반 국민이 당뇨질환에 대한 인식을 개선할 수 있도록 돕고. 이를 바탕으로 건강한 사람은 당뇨를 미리 예방하고, 환자의 경우 당뇨질환에 수반되는 합병증을 관리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향후에도 사단법인 한국당뇨협회에서는 수도권 뿐만아니라, 타 지방에서 진행되는 전시회 및 박람회에 적극 참여해 지방에 거주하고 있는 시민들에게도 당뇨와 관련한 혜택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라고 밝혔다.
최윤수
2023.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