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부산 기장군약 "무상드링크 제공 없는 분회 실현"
부산 기장군 약사회 19일 수현횟집에서 제11차 정기총회 을 개최하고, 기장분회는 드링크제공 없는 분회를 실현했다.
윤영식 회장은 “지난 한해 회원 여러분의 성원으로 보람된 일도 있었고, 기장군약사회의 오랜 숙원 사업이었던 무상드링크 제공을 근절한 것은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해 회원 에게 감사하다” 라며 “아쉬운 점은 아직도 일부 회원들께선 약사회 일에 무관심이다. 나의 생업인 약국 약사회를 더욱 더 사랑해주길” 부탁했다.
이어 “약사회 집행부에선 회원들이 약국 업무에 진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일반약의 약국외 판매저지, 일반인의 약국개설허용저지, 성분명처방의 확대실시, 소포장의 의무화, 불합리한 약사법 개정에 최선의 노력을 부탁하고, 회원에게는 조제료할인 난매행위, 드링크 무상제공, 약사의 결속력을 저해하는 모든 행동을 자제로 약사직능에 자부심을 갖고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최선을 다해주시길 부탁 한다”고 했다.
신군섭 의장 “약사회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약사회 발전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나아가자”고 했다
최현돌 군수는 “약사회의 이웃돕기 성금이 이웃에게 희망을 주고 있고, 무료투약 장학금 등은 지역사회의 약사회 역할에 감사하다”고 했다.
총회는 2008년 3천3백 8십여만원 수입결산 및 올해 사업계획으로 무료투약사업, 장학금 전달, 의약단체 간담회 등을 세우고 올해 예산 3천5백6십여만원의 승인하고, 기장군 약사회는 금년부터 입회비 40만원을 신설과 연수교육시 65세 이상 회원 우대제도 실시를 부산시약에 건의사항으로 채택했다.
이날 최현돌 기장군수, 정현희보건소장, 옥태석시약회장, 김외숙 박성수신협이사장, 유영진,이민재, 김정숙, 최장욱 총무위원장, 이병우 분회장협의회장 등의 내빈이 침석했다.
<수상자>
부산시약 공로표창장 = 김경문(중앙약국)
기장군약사회표창 = 김화식(푸른약국)
기장군표창장 = 공상호(금오메디칼)
박재환
2009.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