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정총] 경남, "어려울수록 기본에 충실하자"
경상남도약사회(회장 이병윤)는 14일 오후 5시 창원 인터내셔날호텔에서 제55차 정기총회를 열고 카운트 추방 및 면대약국척결에 회세 집중하기로 했다.
이병윤 회장은 “금년은 경제위기로 가뜩이나 열악한 약국운영이 더 악화되지 않을까 걱정이다” 라며 “어려울수록 기본에 충실하자”고 호소했다.
이에 “약사직능의 창달을 위해 회원각자의 절치부심한 노력과 의식의 대전환이 필요하고 약국경영에도 고도의 도덕상이 요구된다” 라며 “읍참마속의 심정으로 약국정화운동을 전개해 나갈것이다”고 밝혔다.
특히 “카운터추방운동, 약가질서확립, 면허대여약국척결에 회세를 집중 하겠다” 라며 “26년만에 전국여약사회가 9월 12,13일 경남에서 개최준비에 회원의 많은 성원”을 부탁했다.
이종원 총회의장은 “향정의약품 등 규제완화 및 의약품 약국외판매 등 어려운 문제가 직면해 있다”라며 “이에 회원 모두가 열과 성을 다해 면허대여약국 등 현안문제를 해결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총회는 대의원 총160명중 참석90명 위임65명이 참석해 2008년 세입 세출결산 1억7137만원과 올해 예산 1억6843만원을 원안대로 통과시키고, 2009년 사업계획으로 약사의 비윤리적 행위 수집 및 근절, 재고의약품해결, 메세나 사업, 경남약사회보 등을 승인했다.
이날 박진엽 대약부회장, 권영길 전혜숙 국회의원, 권정호 경남도교육감, 김 현 경남도청 보건복지여성국장, 김동권 부울경도매협회장, 박무용 약업질서협의회장, 김태형, 성환길, 김종수 자문위원, 제약 및 도매업체 대표 등이 참석했다.
한편, 경남여약사회(위원장 윤성미)는 발렌타인 데이을 맞아 회원들에게 초콜릿을 전달했다.
<수상자>
▲경남약사대상 : △약사회발전부분: 이영근(온누리뿌리약국) △특별상: 이은지(경상남도의회 의원)
▲대한약사회장 표창패 = 최재훈(총무위원장), 임수미(보건위원장), 이지현(약학위원장)
▲경남약사회 표창패 = 정우현(예본약국), 반향란(미주약국), 이상기(대성약국), 이계영(참약국), 고윤석(거제프라자약국), 김대제(양산약국)
▲경남약사회 공로패 = 고은정(김해시보건소), 배정인(배약국), 이종범(이종범약국)
▲경남약사회 감사패 = 심용택(동아제약경남지점장), 차명섭(중외제약 경남지점장), 이준희(경방신약 경남지점장), 최인포(삼천당제약 경남지점장), 장원남(백제약품 차장), 김기훈(복산팜 과장), 김정렬(청십자약품 이사), 박명주(진주동원약품 부장), 안상은(삼원약품 경남지사장)
박재환
2009.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