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노원구약, 약우회 회원사 합동 간담회 개최
노원구약사회가 회원모임인 마들회와 약우회 회원사간의 합동 간담회를 개최했다.
노원구약사회(회장 김성지)는 지난 18일 김성지 회장과 조영인·장규옥·안미나 부회장, 이필상 총무위원장, 김준호 약국위원장과 함께 노원구 회원모임인 마들회와 약우회 회원사간의 합동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009년 1월부터 지금까지 각 제약회사에서 출하되는 의약품 가격이 꾸준히 상승해 일선약국에서 가격에 혼란이 생길 것을 우려해 약국경영위원회와 총무위원회에서 15곳의 약우회 회원사와 공동으로 마련한 자리다.
간담회에서 김성지 회장은 2008년 약우 회원사의 활동 보고를 접하면서 약우 회원의 참여가 극히 저조한 것에 대해 유감을 표하고, 올해는 보다 많은 회원활동을 당부했다.
또 약우회에 비협조적인 제약회사는 과감히 회원자격을 박탈하고 협조적인 회원사는 차별화해 적극 돕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경남제약, 광동제약, 녹십자, 대웅제약, 동아제약, 동화약품, 보령제약, 유한양행, 인스팜, 일동제약, 중외제약, 쥴릭, 한국신약, 한미약품, 한풍제약(가나다 순) 등 15개 회원사가 참여했다.
임채규
2009.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