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제3회 부울경 축구대회 최강팀은 '울산시약사회'
부산 울산 경남약사회, 도매업체, 약대생이 축구를 통해 서로 교류와 약사회 활성화를 도모하는 축구대회를 개최해 호평을 얻었다.
울산시약사회 약림FC팀 주최로 ‘제3회 부산 울산 경남 약사·약업인 친선축구대회’가 3일 9시 부터 울산 태화십리대밭 운동장에서 개최했다.
부울경 축구대회는 부산약사회-팜불로, 울산약사회-약림FC, 김해시약사회-달구회 와 약대학생연합팀, 복산약품, 우정약품 등 6팀이 참여했다.
이날 축구대회는 6개팀이 A B조로 나누어 풀리그 예선과 전 후반 구분 없이 한 게임당 20분 펼쳐졌다.
축구대회 결과 울산시약사회 약림FC가 결승전에서 우정약품을 4-3으로 이겨 1회대회에 이어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 우승팀인 우정약품이 준우승을 차지했고, 각 팀은 전 선수들이 게임에 출전하며 축구대회를 즐겼다.
또 페어플레이상에 정호(우정약품), 감투상에 손영수(김해시약사회), 야신상에 이우근(복산약품), 어시스트상에 배상수(울산시약사회), 최다골상에 이승호(부산시약사회 4골), MVP에 이세종(약대연합팀)씨가 차지했다.
울산시약사회 김용관 회장은 “각 지역 약사, 약업인, 약대생과도 폭넓게 교류한다는 측면에서 그 의미가 아주 크다” 며 “모두가 하나가 되어 공을 차면서 친목과 정을 나누고 약사와 약업인이 한 자리에 모여 즐거운 시간을 마련 할 수 있은 것에 감사하다”고 했다.
옥대석 부산시약사회장은 "약사회도 이제는 동호회 활성화에 노력 할 때 이다" 며 " 앞으로 적극적인 후원과 승부에 집착하기보다도 운동자체를 즐겨 이번 친선경기도 아무 부상 없이 무사히 끝나기 바란다" 고 말했다.
이날 김용관 울산광역시약회장, 서영득 부회장, 김기현 동구분회장, 이성기 상근약사,옥태석 부산광역시약사회장, 유영진 부회장, 최창욱 총무위원장, 이병윤 경남도약사회장, 김준용, 김재식 부회장, 복산약품 성문경 사장, 신순식 도협 사무국장 등 선수 및 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한편, 제4회 축구대회는 경남 김해시 약사회 달구회 주최로 경남에서 대회를 개최하기로 하고, 부산시약사회는 가을에 축구팀을 초청해 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박재환
2009.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