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서울시약사회 상반기 폐의약품 12톤 수거
서울시약사회가 상반기 동안 총 12톤의 폐의약품을 수거하는 실적을 거뒀다.
서울시약사회는 '가정내 의약품의 올바른 사용과 폐의약품 회수처리 시범사업'과 관련해 지난달 진행한 상반기 폐의약품 수거작업에서 모두 11,728kg의 폐의약품을 수거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서울시약사회는 11일 오후 5시 대회의실에서 제6차 상임이사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회원약국의 적극적인 참여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수거량은 지난해 가장 많은 수거량을 기록한 도봉강북구약사회가 1,074kg로 가장 많았으며, 송파구약사회가 814.1kg, 노원구약사회가 798.5kg, 성동구약사회가 790.1kg으로 뒤를 이었다.
각 구 약사회별 수거량을 살펴보면 종로구약사회가 383.7kg을 수거했으며 중구약사회 431.9kg, 용산구약사회 345.2kg, 광진구약사회 338.9kg, 동대문구약사회 250.2kg, 중랑구약사회 594.4kg, 성북구약사회 548.8kg, 은평구약사회 150kg, 서대문구약사회 620kg의 수거량을 기록했다.
또, 마포구약사회 219.2kg, 양천구약사회 432.6kg, 강서구약사회 708.3kg, 구로구약사회 284kg, 금천구약사회 251.35kg, 영등포구약사회 561.4kg, 동작구약사회 586.6kg, 관악구약사회 447.4kg, 서초구약사회 290kg, 강남구약사회 316.2kg, 송파구약사회 814.1kg, 강동구약사회 491.4kg으로 집계됐다.
조찬휘 회장은 이와 관련해 "아직까지 진행과정에서 미흡한 점이 있긴 하지만 전 회원약국의 적극적인 참여로, 지난해 수거한 9,248kg보다 올 상반기에 수거한 량이 많은 것을 보면 성과가 조금씩 보이고 있는 것 같다"면서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동참에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전했다.
이번 수거는 지난 5월11일~22일 2주간 집중수거기간을 정해 실시한 것으로, 하반기 수거는 9월중 예정에 있다.
임채규
2009.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