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서울시약사회 '차사노바 파티' 성황
서울시약사회 여약사위원회가 17일 진행한 '차사노바 파티'를 통해 3,000만원의 불우이웃돕기 기금을 조성했다.
서울시약사회(회장 조찬휘) 여약사위원회(담당부회장 남수자, 위원장 김종희)는 17일 오후 5시부터 11시까지 대한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차사노바 파티' 행사를 진행하고, 3,000만원 상당의 불우이웃돕기 기금을 모았다.
'차사노바 파티'에는 조찬휘 회장을 비롯, 김명섭 대한약사회 명예회장과 김희중 자문위원, 문희 전 국회의원, 송경희 대한약사회 부회장, 서울시약사회 박한일·전영구 자문위원, 김충용 종로구청장, 박기배 경기도약사회장, 김영중 대한약학회 회장, 한상회 서울시도매협회 회장과 김성규 부회장, 윤대봉 중앙대 약대 총동문회장, 김진애 이화여대 약대 총동창회장, 정점선 이화여대 약대 전국개국동문회장, 이진희 숙명여대 약대 총동문회장, 홍순용 덕성여대 약대 총동문회장, 윤상철 전 FAPA 부회장와 각 시도약사회 여약사회장과 서울시약사회 임원 등 600여명의 내외빈이 참석했다.
조찬휘 회장은 인사말에서 "약국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약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공감대를 형성하고, 따뜻한 정도 나눌 수 있는 오늘의 행사에 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면서 "특히 요즘같이 어려운 시기에 사랑의 약손은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이 되고 삶의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여약사위원들이 직접 만든 천연수제비누와 약초엘릭실과 화분 등을 판매했으며, 행사장 외부에는 24개 구약사회의 그동안 활동상을 담은 사진이 전시됐다.
2부 순서에서는 '월량대표아적심'과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강원도 아리랑' 등의 여약사위원 합창이 있었으며’동작구약사회 이범식 회장의 '동심초' '그리운 금강산', 도봉강북구약사회 어수정 부회장의 '까로미오벤' '나를 울게 하소서' 독창이 있었다.
또한 서초구 회원의 댄스스포츠와 김태원 서울시약사회 감사의 '숨어 우는 바람소리' 색소폰 연주, 이시영 서초구약사회 부회장과 류일선 근무약사위원장의 독창과 이중창, 강서구약사회 회원의 손담비의 '토요일 밤에', 송천 한마음의집 장애우들의 사물놀이 등이 진행됐다.
임채규
2009.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