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대구시약, 의사 약사 합동점검 철저 대비 당부
대구시약사회(회장 구본호)는 1일 7월 정기 상임이사․분회장 연석회의를 열고 대약에서 제작한 ‘근무약사 고객서비스 향상 교육 동영상’을 대약에 링크하여 회원들이 볼 수 있도록 조치키로 하고, 10월 중 ‘근무약사 모임’을 갖는다고 보고했다.
또 가정내 폐의약품 회수처리 시범사업에 다라 폐의약품 수거처리가 원만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각 분회와 구.군간 긴밀한 협조체제를 갖기로 하고 매월 정기적으로 행정기관에서 수거해 간다는 내용의 공문을 전회원에게 보내기로 했다.
대구시약은 약국에서의 성희롱 예방교육 의무시행과 관련(연1회 1시간 이상), 해당 위원회에서 약국에 홍보물을 부착하는 등의 사후조치 방안을 연구하여 공지키로 하고 대구광역시에서 ‘2009년도 의료, 약사, 마약류 합동점검’을 오는 7월 6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실시함에 따라 홈페이지 등재 등 회원들에게 이에 미리 대비토록 하였다.
이와 함께 ‘희망근로 상품권’ 가맹점 신청 및 취급에 있어 관할 주민자치센터(구. 동사무소)에서 안내한데로 수용․처리하고, ‘상품권’은 대구은행을 통해 현금으로 교환하도록 했다.
대구광역시 ‘희망근로자 사업장’ 의약품 기증 요청 사안은 사업장 수(1.109개)가 많고 참여인원도 너무 많아(13,563명) 각 분회별로 의약품을 기증하기에는 예산상 한계가 있어 지원이 어렵다는 결론을 내렸다.
한편 대구시약은 회원연수교육 미이수자 재교육을 오는 9월 19일, 2차 이사회를 9월 26일 각가 개최키로 하고, 올해는 ‘범 약업인 체육대회’를 개최하지 않는 대신 회원들이 참여하는 다른 형태의 행사를 하기로 하고 이에 대한 연구팀을 구성하여 업무를 팀에 위임하였다.( 팀 장 : 전영술 부회장, 부팀장 : 방영준 보건위원장, 팀 원 : 우창우 총무위원장, 금병미 근무약사위원장, 김경원 환경위원장, 김귀희 건강식품위원장, 김정희 동구분회장, 남이채 북구분회장, 이기동 달성군분회장)
회의에 앞서 구본호 회장은 “정부부처에서 30년 만에 약대정원을 증원한다는 발표가 있었고 대구에 신규 50명 배정한데 대해 경북은 동결하여 약대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고 말하고, “하절기를 맞아 임원 여러분은 건강을 유지하여 임기 막바지까지 맡은 업무를 충실히 이행해 주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이권구
2009.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