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대구약, 시약회장 표창 대상자 ‘시상기준’ 제정
대구시약사회는 16일 ‘대한약사회장 및 지부장 선거’ 관계로 2주 늦게 12월 정기 상임이사 분회장 연석회의를 열고, 지난 12월 12일 실시한 회원연수교육 대상회원 중 미필회원은 처리팀을 구성해 대약보고 등 처리 방침을 정하도록 했다.
또 전자세금계산서 발행의무화(법인) 내용 확인 및 정리, 2010. 7. 31부로 종료되는 대구시 심뇌혈관질환시범 사업에 대해 보고했다.
이와 함께 분회 총회일정 조율(추후개최 홈페이지 공지) 및 시약회장 표창 대상자 선정에 대해 보고하고, 2009년도 제3차 이사회와 2009년도 최종이사회 공지 및 상정 안건을 확인, 공유하고 상정키로 했다.
이와 관련, 향후 시약회장 표창 대상자 수를 분회 회원 수를 고려해 시상할 수 있도록 ‘시상기준’ 제정을 고려키로 했다.
이날 연석회의는 임원 전지 단합대회를 2010. 1. 2(토) ~ 1. 3(일) 1박 2일 일정으로 개최키로 하고 준비는 행사준비팀을 구성, 준비팀에 위임했다. (행사 준비팀=박대준, 오경숙 부회장, 우창우 총무위원장, 방영준 보건위원장, 금병미 근무약사위원장, 남이채 북구약사회장, 이기동 달성군약사회장)
회의에 앞서 구본호 회장은 “제가 대한약사회장에 출마하여 당선되지는 못했지만, 전국에 있는 동문들이 많이 도와주셨던 점과 우리 자원봉사자들이 전국 16,000이상의 약국을 방문하여 전개했던 선거운동은 저에게 큰 힘이 되었을 뿐 아니라, 약사회 선거방향에 큰 획을 그은 전례없는 일이었다”고 피력했다.
또 “대한약사회장 선거에서 비록 당선되지는 못했지만 실패했다고는 생각하지 않으며, 앞으로 어떤 길을 가더라도 비틀거리지 않고 더 활기찬 모습으로 나아가겠다.”며 “ 저로 인해 전영술 본 지부 회장 당선자의 축하가 조금 가려진 것 같아 미안하게 생각하며, 참석한 모든 임원들에게 얼마남지 않은 한해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대구시약은 이날 자체감사(2010. 1. 9, 회관 소회의실), 최종이사회(2010. 1. 30, J's호텔), 정기대의원 총회(2010. 2. 20, 그랜드호텔), 마퇴 대구지부 라파교정교실 5주년 기념식(2009. 12. 22 18:00, 대구그랜드호텔 지하1층 리젠시홀) 등 일정을 공지하고, 결핵협회의 연말 크리스마스 씰 모금 협조 요청에 대해서는 전례와 같이 지원키로 했다. (지부 : 20만원, 각 약사회 10만원씩)
이권구
2009.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