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차기 회장 관심속 내년정총 1월 16일 대거 몰려
차기 회장 선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오는 5일 구로구약사회를 시작으로 서울지역 각구 약사회 정기총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구로구약사회는 오는 1월 5일 구로구약사회관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했으며, 9일에는 중랑구약사회와 금천구약사회가 W웨딩홀과 약사회관에서 각각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어 11일에는 중구약사회가, 13일에는 성동구약사회가 정기총회를 진행하며, 14일 은평구약사회, 15일에는 용산구와 강서구약사회가 각각 총회를 가질 예정이다.
특히 16일에는 광진구와 성북구, 도봉강북구, 노원구, 서초구, 송파구 등 6개 약사회가 일제히 정기총회를 가질 계획이며, 19일에는 동대문구와 양천구가 각각 총회를 개최한다.
더불어 21일에는 동작구약사회가, 22일에는 마포구약사회가 총회를 진행하며, 23일에는 영등포약사회를 비롯 관악구약사회, 강남구약사회, 강동구약사회 등 4개 약사회가 각각 정기총회를 갖고 차기 약사회장을 공식 선출한다.
이번 총회는 차기 약사회장 선출이 맞물려 있어 어느 때보다 관심이 높다.
현재 중구와 도봉강북구, 노원구, 강서구, 금천구 등에서는 현직 회장의 연임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종로구와 용산구, 성북구, 서대문구, 구로구, 송파구, 강동구 등에서는 경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경선을 통한 차기 회장 선출에 부정적인 의견이 많아 추대형식으로 진행하자는 물밑논의가 상당수 진행되고 있어 막판 경선까지 가는 경우는 많지 않을 것이라는게 주변 관계자들의 얘기다.
한편 종로구약사회와 서대문구약사회는 아직 총회일정을 확정짓지 않았다.
임채규
2009.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