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부산진구약사회, 김위련 회장 유임
부산진구약사회는 제48회 정기총회 및 회원연수교육을 9일 하모니컨벤션에서 개최하고 김위련 현회장을 유임되었다.
김위련 회장 “지난 3년의 부족함을 채우기 위한 새로운 출발에 두고 약사회의 활성화와 회원에게 득이 되는 길을 찾을 것이다”라며 “회원의 의견을 존중하고 적극 수용해 약사회의 발전과 회원의 능동적 참여, 회원의 정열과 지혜를 모아 최선을 다해 회원에게 봉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공공의료를 위해 진구약사회는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저소득층 돕기에 회원의 참여에 감사하고, 우리의 직능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회원의 참여가 중요하며 약업의 공공성과 국민을 위해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황진영 의장 “지난 1년의 살림을 살펴보는 자리인 만큼 회원의 관심을 부탁한다” 라며 “의약분업10년을 맞는 해로 약업의 공익성과 전문성을 살려 국민에게 사랑받을 수있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총회는 2009년 일반회계세입세출결산 46,383,724원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2010년 사업계획안과 예산안을 초도이사회에 위임했다. 이날 임원개선에서 의장에 황진영, 감사에 송열호 전수련 회원을 선출했다.
특히, 저소득층취약계층 및 노인지원방안으로 장기요양보험료 제가서비스에 월6천원 지원을 실시하기로 하고 각 회원 3만원씩을 갹출하기로 했다. 이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기부금영수증발급이 가능하다고 알렸다.
부산진구약사회는 건의사항으로 전문자격사 선진화방안 저지, 카드수수료인하, 결제기일 의무화 반대 등을 채택하고, 하계열구청장에게 불우이웃돕기성금, 부산진구장학회에 성금을 전달했다.
이날, 허원제국회의원, 하계열구청장, 허목보건소장,노경자한국경제인협회부산지회장, 옥태석시약회장, 유영진시약당선자, 최정신여약사회장, 박성수약사신협이사장, 오화종약업협의회장, 각 구 분회장, 우정약품 최종식회장, 세화약품 주철재 부회장, 복산약품 성문경 사장 등의 내빈 과 회원140명이 참석했다.
<수상자>
부산시약사회장 표창패=박동룡(동광약국)
부산진구약사회장 표창=윤은정(새대학약국) 홍종대(동신약국) 김일지(은행약국)
부산진구약사회장감사패=문가영(부사진구보건소의약계장) 최양림(우정약품)
박재환
2010.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