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부산 북강서구약, 김상현 신임회장 추대
부산 북강서구약사회는 12일 오후 8시분 폴라렉스에서 제33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김상현 감사를 신임회장으로 선출했다.
권혁천 회장은인사말에서 “올해는 신종플루대처, 회관처분, 다문화 가정 결연 등의 회무 참여에 감사하다. 향후 의약품 약국외 판매, 일반인약국개설, 성분명처방, 이웃약국간의 분쟁의 원인인 담합문제 등 많은 숙제가 있다“ 라며 ”이런 문제가 슬기롭게 해결이 되도록 약사회의 시책에 더욱 뜨거운 관심을 부탁한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회원 총116명중 88명 참석한 가운데 총회의장에 권혁천, 감사에 김성모 박병철씨를 선출하고, 2009년 세입세출결산 33,415,110원을 원안대로 승인, 올해 사업계획안 세입세출예산안은 차기 집행부에 위임하기로 했다.
이어 북강서구약사회는 경품권 추첨과 9년간 약사회를 위해 봉사한 김성모 의장에게 공로패와 행운의 열쇠를 전달했다.
한편 총회에는 이성식 북구청장, 김부영보건소장, 김외숙부산시약부회장, 유영진당선자, 최정신여약사회장, 오화종약업협의회장 등 각 구 분회장 등이 참석했다.
<수상자>
△부산시약 회장 표창 = 오계진(북강서구 총무위원장)
△북강서구약사회 공로상= 신영미, 조미정, 조미옥(직전반회장)
△북강서구약사회 감사패 = 정진산(북구보건소약무담당), 전병관(삼원약품 상무)
△공적패 및 행운의열쇠 전달 =김성모 총회의장
“분회의 작은 힘 이지만 내부의 역량을 높여 파도에 대항하기위해 가장 먼저 회원의 단합이 우선이다.”
신임 김상현 회장은 “지난 20년 동안 약사회 반장을 시작으로 임원으로써 책임감 있게 행동 하였냐에 대해서 반성과 회환이 다가온다” 라며 “지금 약사회는 내부의 모순과 싸워야하고 외부에서는 풍랑이 몰려오고 있다. 우리스스로 역량을 높이지 않으면 외부의 파도에 휩쓸려 갈 것 같은 분위기이다”고 진단했다.
이에 반회를 활성화하고 반회에 참석해 회원의 애로사항을 듣고 시정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동호회의 활성화 및 지원을 강화를 위해 같은 생각과 관심사가 같은 회원은 대화의 폭이 넓어지고 동질의식을 고양 할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의약품 가격질서확립을 위해 대화와 타합,설득으로, 아니면 강력한 징계로서 정화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대주민접촉을 강화를 위해 사회가 바라보는 약사에 대한 많은 기대와 선망에 비해 약사의 지금까지 역할과 반응은 무엇인지 생각할 필요가 있다.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외면해 오지 않고, 앞으로 봉사의 범위를 넓히고 사회 활동에 적극 참여”를 부탁했다.
김회장은 일반의약품슈퍼판매, 서비스 선진화방안 등 정부의 정책방향은 약사회의 존립체계를 위협 하고 있지만 약사회 내부결속을 바탕으로 극복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재환
2010.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