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부산 사하구약, 하영배 신임회장 선출
부산시 사하구약사회는 16일 오후 7시 사파이어호텔에서 제27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단독 입후보한 하영배 총무를 만장일치로 신임회장으로 추대했다.
이와 함께 총회는 총회의장에 배효섭, 부의장에 송한근, 감사에 박정희 배성진 회원을 선출했다.
박정희 회장은 “올해는 그 어는 때보다도 많은 변화를 요구하는 한해가 될 것이다. 이러한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헤쳐 나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회원간의 단결과 화합이 중요하다” 라며 “발전적이며 건전한 경쟁을 통한 화합과 회원 상호간의 격의 없는 소통이야말로 약사회의 가장 큰 힘 일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약사의 만남은 화합과 축제의 장으로, 새집행부는 참여의 마당, 화합과 교류의 한마당이 펼쳐졌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또 “약사는 국민보건을 지탱하는 한축으로서 약사의 정체성을 정립하기 위한 노력은 끊임없이 계속되어야하고, 약사의 노력과 열정으로 약사직능을 발전시키고 우리의 희망이 조금씩 결실을 맺는 한해가 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날 총133명의 회원중 참석 109명으로 성원된 총회에서 2009년도 28,354,409원의 일반·특별회계결산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올해 사업계획과 올해 예산안을 초대 이사회에 위임했다. 지부 파견대의원 16명 중 반장 9명을 선출하고 나머지 인원은 회장단 및 의장단에 위임하기로 했다.
총회는 특별회계 약사조정기금의 정관에 따라 △칠순을 맞은 염상주,김정희,김용수회원에게 순금 3돈 △사하구 장기근속회원 박영미,나정순(20년), 이은정 박정희 공문영 서이고(15년), 방순덕 진신옥 이강현 황은경 조인주 회원에게 금1돈을 전달했다.
신임 하영배 회장은 “제가 똑똑하고 잘나서 회장이 되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며 “단지 회원이 저를 믿고 맡겨주셨다고 생각한다” 라며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해 진솔되고 정직한 회무회계를 이끌어 나가도록 하겠다”고 인사했다.
이어 “앞으로 자문위원님들을 비롯한 선배님들께 많은 자문을 구할 것이고, 동료들과 화합하고 협동하고, 유능한 후배님들을 잘 이끌도록 하겠다” 라며 “전직 회장님들이 이끌어 오신 사업인 요가, 공부방, 오로라, 산행 동호회를 계승, 발전시키고자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사하구분회는 지부 건의사항으로 △약사회의 전달사항을 회원모두가 알 수 있도록 해 달라. △불법약국 합법적 조치를 채택하고, 행운권 추첨을 통해 전 회원에게 상품을 전달했다.
한편, 배성진총회의장, 옥태석부산시약회장, 조정화 사하구청장, 서정희보건소장, 손규환 시약감사, 박성수신협이사장, 오화종약업협의회장, 최정신여약사회장, 최창욱 총무위원장, 각 구 분회장, 도매·제약 대표들이 내빈으로 참석했다.
<수상자 명단>
△부산시약사회장 표창= 김영배(대선약국)
△사하구약사회 공로패= 노태호(명문약국) 김희주(인화약국)
△사하구약사회 감사패= 안점식(약사신협)
박재환
2010.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