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약사회, 인재 키워야 한다” 총회 중론
부산시약사회 산하 14개 분회총회가 23일 금정구를 끝으로 막을 내린다. 이중 7곳 약사회에서 새로운 분회장이 탄생, 4곳의 분회에서는 ‘4선 분회장’의 시대가 열렸다.
이번 분회총회에서는 초선 및 다선회장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새로운 얼굴이 등장한 분회는 금정구약사회 박구수(부산대), 남수영구약사회 김정숙(여,부산대), 동래구약사회 최종수(서울대), 사하구약사회 하영배(성균관대), 사상구약사회 이은상(조선대), 북강서구약사회 김상현(중앙대), 해운대구약사회 변정석(부산대) 등 7곳으로 과반수가 교체 되었다.
이어, 4선 회장에는 영도구약사회 민오식(부산대), 서구약사회 추순주(여,동덕여대), 중구약사회 정민화(영남대), 동구약사회 이병우(영남대) 4곳이다.
또한 부산진구 김위련(여,부산대), 연제구 신동기(부산대), 기장군약사회 윤영식(중앙대)는 연임 됐다.
이중 부산대 출신의 분회장이 6명, 영남대 2명, 중앙대 2명, 성균관대1명, 서울대 1명, 동덕여대 1명, 조선대1명 등이다. 경선이 실시된 분회는 한곳도 없다. 최연소 분회장은 해운대구 변정석 회장으로 39세, 이에 반해 영도구약사회 민오식회장은 71세 이며, 여약사 분회장은 부산진구, 남수영구, 서구 3곳이다.
특히, 4선을 기록한 분회를 살펴보면 소형분회로, 회원 수 부족과 분회 예산의 부족으로 분회장의 개인비용이 사용되고 있는 실정이다. 또 분회장을 하려고 나서는 회원이 없는 실정으로 능력이 되면 주변여건이 안달아주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분회도 이제는 능력 있고 약사회를 위해 봉사 헌신 할 수 있는 회원을 키워야한다는 소리가 나오고 있다.
모 분회장은 “9년이나 분회장을 맡았는데 차기회장을 키우지 못해 또다시 유임하게 된 점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약사회 한 관계자는“4선이면 10년 이상 분회장으로 활동하게 된다”라며 “일할 사람이 없다고만 하지 말고 약사회 현안 등을 보다 젊은 약사에게 알려 분회에 관심을 가지게 하고 약사로서 자긍심을 심어주고 참여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분회장은 약사회를 위해 봉사할 수 있는 인재를 임기동안 키울 필요가 있다” 라며 “전국적으로 다선 회장은 용퇴가 필요한 시점이다” 주장했다.
부산 14개구약사회 신임회장
지역
성명
출신교
비고
금정구
박구수
부산대
초선
해운대구
변정석
부산대
초선
부산진구
김위련(여)
부산대
재선
북강서구
김상현
중앙대
초선
연제구
신동기
부산대
재선
동래구
최종수
서울대
초선
사하구
하영배
성균관대
초선
남수영구
김정숙(여)
부산대
초선
사상구
이은상
조선대
초선
기장군
윤영식
중앙대
재선
서구
추순주(여)
동덕여대
4선
동구
이병우
영남대
4선
중구
정민화
영남대
4선
영도구
민오식
부산대
4선
박재환
2010.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