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경남총회>경남도약 제34대 이원일회장 취임
경상남도 약사회는 제34대 신임 이원일 회장과 이병윤 직전회장의 이·취임식을 가졌다.
경남도약은 4일 저녁 7시30분 창원컨벤션센타에서 제56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제34대 경남도약 회장에 이원일 회장이 취임했다.
이종원 의장은 “올해 어려운 시기를 헤쳐 나가기 위해서는 약사 서로로 해결 할 수밖에 없다” 라며 “해결의 길은 약사 개인의 역량과 힘을 모아 모두가 단합하는 길이 최선이다”고 밝혔다.
이병윤 회장은 이임사에서 “약사회장으로 3년간 회원을 위해 회무를 보는 순간순간이 행복한 시간이었다. 가야 할 길 언제인가를 분명히 알고 가는 이는 뒷모습이 아름답다고 했다” 라며 “화합과 단결로 강한약사회, 참여하고 실천하는 반듯한 약사회 위한 노력을 마무리 짓고 백의종군으로 약사회를 위한 충정으로 항상 여러분 곁에 있겠다. 새로운 집행부의 열정적인 회무”를 당부했다.
김 구 대한약사회장은 “올해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전문자격사 선진화 방안과 의약품의 약국외 판매를 막아 내겠다”고 밝혔다.
총회는 총회의장에 박무용 전 경남도약회장을 선출하고, 감사에는 이병윤 안병권 송미경 회원을 선출했다.
이날 총회에 대의원 총167명 중 130명(참석 91명, 위임 39명) 참석한 가운데, 2009년 1억8천 백여만원의 결산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올해 위원회별 사업계획안과 올해 예산 1억7485만원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경남약사회는 마약퇴치성금의 명칭을 ‘마약 및 의약품 오남용 예방성금’으로 변경하는 안건도 의결하고, 경남약사대상 여약사회 발전부분에 윤성미 경남여약사회장, 개국약사부분에 황송학 윤리위원장이 수상했다.
기타논의에서 올해 7월 마산, 창원, 진해 행정구역통합에 따라 약사회도 통합을 위한 준비위원회 발족에 대해 논의하기로 하고, 일반약 활성화 교육방안, 면허대여약국척결 등을 대약에 건의하기로 했다.
이날, 김 구 대약회장, 박수조 보건복지여성국장, 권정호 경남교육감, 박완수 창원시장, 황철곤 마산시장, 진덕희 심평원 창원지원장, 유영진 부산시약사회장 당선자, 김성민 울산시약사회장 당선자, 김동권 부울경도매협회장, 노홍섭 경남치과의사회장, 박종수 경남한의사회장 등 내빈이 참석 총회를 축하했다.
<수상자>
▲대약 표창패=김경진(새복음약국) 강형걸(대현약국) 최성자(경성약국)
▲경남도약회장 표창패= 이미화(메디팜하나약국) 박성민(성민약국) 강평화(메디팜보광약국) 송미경(한마음약국)
▲경남도약회장 감사패= 박점식(전 동원약품부사장) 윤성안(전 약업신문경남지사장) 최동영(경남제약협의회장) 이종식(일양지점장) 박재성(동화메디칼)
▲경남도약회장 공로패=박승달(밀양시약회장) 이옥선(마산시의회의원)
▲경남약사대상 : 여약사회 발전부분 - 윤성미, 개국약사부분 - 황송학
박재환
2010.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