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창원시약, 창마진 통합으로 약사회조직 논의
창원시 약사회는 창원·마산·진해통합으로 약사회 조직개편에 대해 논의했다.
창원시약사회(회장 조근식)는 지난 6일부터 1박 2일간 함양군 음정마을에서 임원워크숍 및 초도이사회를 개최하고 향후 회무방향을 설정했다.
창원시 약사회는 창·마·진 통합과 맞물려 약사회 반회의 통합 혹은 분할 등 현재 14개로 나눠진 반을 소규모 또는 대규모 반으로 만드는 것과 창·마·진 통합에 따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조근식 회장은 “오는 7월 창원·마산·진해가 통합되면 세 분회의 약사회도 통합이 되어야하는지, 통합이 되면 회장선거를 다시 해야 하는지에 대한 문제가 있다”라며“세 분회의 정서도 다르고 약사회가 통합될 경우 분회마다 재정도 달라 어려움이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하지만 회원들에는 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또, 천지창조 합창단을 정우현 감사가 지휘를 맡아 진행토록 하고,회무에 무관심한 회원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이웃약국 일촌맺기, 반회 활성화로 친분 쌓기 등의 방안이 모색됐다.
창원시약사회는 모든 약국의 약사 및 약국종사자들이 같은 이름표, 약사가운, 직원유니폼을 제작·착용키하고, 어린이재단 협약식, 장학재단 설립 등의 의견을 통해 사회참여 방안을 강구하기도 했다.
한편 이번 워크숍에는 조근식 회장, 김농연 부회장, 조윤숙 부회장, 김명숙 부회장, 백재영 총무위원장, 정재웅 약국위원장, 서인성 홍보위원장, 이지현 의보위원장, 이상훈 정보통신위원장, 목명희 여약사총무위원장, 황송학 의장, 김일권 부의장, 윤연니 부의장, 정우현 감사, 김재중 대방반장, 이학민 도계반장, 이수진 약사 등이 참석했다.
박재환
2010.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