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재부영남대동문회, 정민화회장 재추대
영남대학교 부산동문회(명예회장 하대흥, 회장 정민화)는 제35회 정기총회를 24일 오후7시 국제호텔에서 개최하고 정민화 현 회장을 재추대했다.
정민화 회장은 “동문회장는 감투가 아니라 봉사이다. 선배를 존경하고 후배 사랑이 기본이다”라며 “동문회의 발전을 위해서는 회원의 관심과 참여가 절실하다”고 했다.
이어 “그동안 동문회와 모교 발전을 위한 관심과 도움에 감사하다” 며 “약업환경의 어려움 여건 속에서도 5월 2일 전국 약사대회에 전 동문의 참여를 부탁하고, 만남의 장으로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지영 영남대총동문회장은 “동문회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역대 회장에게 감사하고 부산지역이 영남약대 동문회의 주춧돌이 되길 바란다” 라며 “존경받는 약사상 구현에 노력하자”고 했다.
동문회는 임원개선에서 동문회 단합과 위상을 높이는데 노력한 정민화 현회장를 재추대하고, 회원 140명중 75명으로 성원보고를 받고 올해 사업계획으로 등반대회, 본교발전기여, 동문회단합, 특판사업, 동문회원 서로 돕기 등을 세우고 2009년 세입세출 결산 2천6백8십여만원 승인하고, 올해예산 2천3백7십여만원을 이사회에 위임했다.
이어 동문회영구기금관리 보고에서 원금 1억을 보고받고 이자수입이 많이 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보고하고, 회칙개정에서 본인사망시 2백만원 지급에서 3회 연속회비납부 안을 경우 불가를 동문회 기여 참여도를 생각해 동문 본인 사망시 이사회에서 결정하기로 했다.
이병우 감사는 “역대회장들의 노력으로 동문회가 더욱더 발전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동문회를 위해 봉사를 부탁한다”고 했다.
이날, 구본호 대약정책기획단장, 유영진부산시약회장, 유지영 영남약대총동문회장, 최정신 부산시여약사회장, 박성수약사신협이사장, 양정일부산대총동문회장, 김재식경성대총동문회장 등이 참석했다.
<수상자>
▲동문회 공로상=이병우(회장 13기) 이춘길(이사 14기) 손산분(이사 14기) 이문철(15기) 한복순(16기)
▲감사패=김태욱(부산시약 과장) 강병철(동화약품부산지점장)
박재환
2010.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