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성남시약, 약물오남용 책자 자체 제작
성남시약사회(회장 김범석)가 분당구보건소와 공동으로 '약물오남용예방 교육책자'를 자체 제작해 일선 학교 약물예방교육시 학생들에게 보급한다.
시약사회는 지난 20일 약사회관 3층에서 '약물오남용 교육책자 제작기념회'를 가졌다.
이번 제작기념회는 시약사회와 분당구보건소가 공동 제작한 '약물오남용예방을 위한 정보 1, 2'교육책자 제작을 기념하고, 청소년 약물오남용예방교육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회에는 김범석 회장을 비롯해 분당구보건소 이상만 보건행정과장, 경기도약사회 김현태 회장, 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 이애형 부본부장과 마그미 약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제작된 교육책자는 성남시약사회와 분당구보건소가 공동으로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약 4개월간에 걸쳐 기획, 제작한 것으로, 교육책자 2종과 교육용 책받침 등 총 3종으로 1만 여부에 이른다.
시약사회 약물오남용예방강사모임인 마그미약사모임(팀장 곽나윤 부회장, 부팀장 전성표 총무위원장)과 분당구보건소 의약무팀이 주축으로 제작했고, 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이송학)에서 자료협조 등 제작에 도움을 줬다.
청소년 약물오남용교육시 학생들에게 교육 자료용으로 배포될 예정이며, 분당구 관내 초중고등학교 84개교의 보건실 비치용으로 보급한다.
한편, 성남시약사회는 지난 2008년부터 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가 시행하는 청소년약물오남용예방교육외 관내 3개구 보건소와 함께 시예산을 지원받아 자체 교육접수를 통해 초,중,고교 약물교육을 실시해 올해로 3년째를 맞고 있다.
청소년 약물오남용 예방교육 실적은 △2008년 46개교 205학급 24,155명, △2009년 49개교 485개 학급, 21,155명에 이르고 있으며, 올해 5월 현재 14개 학교, 135개 학급 4,520명 실시완료, 하반기에 총 40개교 515개 학급교육이 예정돼 있는 등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호영
2010.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