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효과 낮은 부작용 PRP-프롤로 치료법 각광
최근 연골연화증이나 무릎 관절염 등 손상된 조직의 치료를 위해 도입된 PRP-프롤로 치료법이 뛰어난 효과와 낮은 부작용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PRP(Platelet Rich Plasma, 혈소판 농축혈장)는 혈소판과 성장인자가 농축된 혈장으로, 혈액에서 혈소판만을 분리해 4배 이상 농축한 것을 말한다.
PRP-프롤로 치료는 자신의 혈액에서 혈소판과 성장인자만 선택적으로 분리, 농축하여 주사하는 방법으로 훼손된 신경, 혈관, 조직 등을 재생하는 성장인자를 활용한 최첨단 세포치료 방식이다.
자가치유능력을 극대화해 근본적인 치료를 유도하는 방법으로, 자신의 혈액을 채취해 주입하기 때문에 알러지 반응이나 부작용이 적고 일반적인 치료방법보다 치유속도가 두배 이상 빠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올림픽 메달리스트인 A선수가 sPRP 농축키트를 이용한 부상치료를 받아 관심을 모았다.
PRP-프롤로 치료법이 주목을 받으며 휴온스(대표 윤성태, 전재갑)의 PRP 특수키트인 sPRP 바이오 디바이스(sPRP bio device)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고 있다.
sPRP 바이오 디바이스는 PRP시술을 실현하기 위한 핵심적인 제재로서, 근육, 인대 재생, 피부세포 재생 등의 효과를 일으키게 된다는 게 회사측 설명.
회사 관계자는 "조직이 손상을 받고 다시 치유되는 과정을 보면, 먼저 손상된 조직으로 혈소판이 몰려들어 응고를 일으킨다. 혈소판은 여러가지 성장인자가 분비되어 손상 받은 조직을 재생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며 " 이는 고농도 포도당을 사용하는 기존의 프롤로 테라피 방식에 비하여 조직을 더욱 효과적으로 재생시켜, 기존 주사에 비해 약 40%정도의 인대 강도가 증가되고, 한 번 시술로 프롤로 테라피 4회 시술 정도의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권구
2010.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