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부산약대 총동문회 조영숙 신임회장 취임
부산약대 총동문회 조영숙 약사가 여약사로서는 처음 회장으로 추대되었다.
부산대학교 약학대학 총동문회는 제53차 정기총회를 5일 오후6시 부산롯데 호텔에서 개최했다.
양정일 회장은 “지난 2년간 동문회를 향한 회원들의사랑과 열정에 감사하고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하다” 며 “임기동안 동문회 발전과 동문상호 우위와 친목을 위해 노력해 왔고, 동문회 위상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신임 조영숙(11회) 회장은 “자신의 위치에서 전문인으로 열심히 살고 있는 동문에게 감사하다. 동문회장으로 할 수 있는 일은 비록 작을지라도 우리 모두가 함께 라면 큰일을 해 낼수 있다. 동문회를 포근한 보금자리로 만들기 위해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임기동안 어머님의 따뜻한 마음같이 희생 봉사 할 수 있도록 선후배의 적극적인 도움을 부탁한다” 라며 “봉사는 남을 도우는 것이 아니라 생의보람이다”고 했다
총동문회는 2009년 결산 1억여원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올해 실내음악회, 동문가족 등반대회, 약향지 발간, 동문경조사 등의 사업계획을 세우고 예산으로 1억2천2백여만원의 예산을 초도이사회에 위임하고, 감사에 양정일, 임현숙 동문을 선출했다.
특히 양정일, 유영진, 조영숙, 이태웅 등 5명이 각 1천만원씩 부산대학교 발전기금으로 5천만원을 전달하고, 임규상 약사가 출자한 장학기금을 2명의 약대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어 김은숙 부산중구청장 당선자, 김위련 부산진구 구의원당선자에게 축하 화환을 전달했다.
이날 김인세 부산대학교총장, 구정회 부산대총동문회장, 문전옥학장 및 교수, 부산약대퇴직교수, 김은숙 중구청장, 유영진 부산시약회장, 윤성미 경남여약사회장 등이 참석했다.
한편, 부산약대 총 동문회는 ‘점프’ 공연 관람으로 총동문회 모임이 회의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문화 행사로 변신하고 했다. <수상자>△공로패 = 한혜자, 조명제, 박희정, 백형기, 이향아 김태욱△감사패 = 지현석(대우약품 회장), 이백천(바이넥스 회장), 김안식(백제약품 부사장)△학위취득기념패 = 박진엽, 이철희, 박정희△약사회장 취임기념패 =유영진(부산), 김성민(울산)
박재환
2010.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