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대한약사회 "미래 약사 인재 발굴 나섰다"
대한약사회가 미래 약사 인재 발굴사업의 일환으로 팜영리더 아카데미(Pharm Young Leader Academy, 이하 PYLA)를 진행한다.
대한약사회(회장 김구)는 전국 20개 약학대학에서 우수 약대생으로 선발된 재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8월 15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숙명여대에서 PYLA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PYLA는 전액 무상 교육을 진행되며 수료자에게는 대한약사회장 명의의 수료증과 평가 우수자에 대해서는 표창과 해외 연수의 기회를 제공한다.
15일 등록을 시작으로 참가자들은 하루 7시간 가량의 강사 특강과 관련 분야 전문가들의 강의를 듣게 되며, 저녁 시간에는 2시간 가량 이를 토대로 그룹 토의를 진행한다.
아카데미에는 백진기 전무(한독약품)과 Peter Jager 사장(노바티스코리아)을 비롯 허경화 대표(IMS 코리아), 황상연 상무(미래에셋증권), 홍성태 교수(한양대 경영학과), 이봉용 소장(SK케미칼), 양경미 상무(Parexel Korea), 박홍진 상무(한국오츠카제약), 이영미 이사(명문제약), 정원태 전무(한국유나이티드제약), 주경미 상무(지오영), 엄태훈 실장(대한약사회), 김석관 위원(과학기술정책연구원), 이춘엽 부사장(한독약품), Peter Huang 사장(Nycomed Korea), 김의권 변호사(동아제약), 맹호영 과장(보건복지부), 김성진 상무(CJ), 조선혜 회장(지오영), 황상섭 사장(한국페링) 등 20명이 강사로 참여한다.
한편, 아카데미 참가자들의 입학식은 16일 오전 9시에 진행된다.
임채규
2010.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