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상반기 약국 근무약사 7,560명 추계
올해 상반기 약국 근무약사의 수가 7,560명으로 추계됐다.
18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10년 상반기 요양기관 약사 인력현황'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요양기관에 근무하는 약사 인력은 3만2,308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동기 3만1,830명보다 478명 증가한 수치다.
이중 종별로 살펴보면 약국이 2만8,638명으로 가장 많았다. 여기서 약국개설자를 제외한 근무약사는 총 7,560명으로 전년 동기 7,321명보다 239명 늘었다.
이밖에 상급종합병원은 1,178명, 종합병원 1,118명, 병원 908명, 요양병원 299명, 보건소 66명, 한방병원 41명, 의원 34명, 한의원 11명, 치과병원 10명 순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약사 인력을 지역별 분포로 살펴보면 전체적으로 큰 변화는 없었지만 경기도에 6,761명으로 전년 동기 6,538명보다 223명 늘어 가장 많은 증가수를 보였다.
이어 서울이 8,391명으로 전년 동기 8,323명보다 68명 늘어 뒤를 이었다.
전북은 1,271명, 부산은 2,370명으로 각각 전년 동기보다 42명, 41명 증가했다.
아울러 경북은 1,387명으로 전년 동기 1,406명보다 19명이 감소했고 광주(-6명), 전남(-6명), 인천(-5명)은 약사인력이 감소했다.
이호영
2010.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