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약국 매출 증대 위한 종합 강좌 열린다
서울시약사회가 약사의 직능을 살리고 약국 매출 증대를 위한 종합 학술강좌를 진행한다.
서울시약사회(회장 민병림)는 오는 10월 2일부터 10주에 걸쳐 '약국 매출 증대를 위한 종합학술 강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약사의 직능을 살리고 약국 매출 증대를 위해 마련된 이번 강좌는 각 분야 우수 강사진을 초빙해 교육과 동시에 실제 약국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활용도 높은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수년간 실전 노하우를 소개해 일거양득을 거둘 수 있고, 의문점을 해결해 주며 약사로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데 강의의 초점을 맞추고 있다.
차도련 서울시약사회 부회장은 "최근 대다수의 약국은 처방전에 의존하는 경향이 높아지면서 심리적으로 위축돼 있다"면서 "약사의 직능을 살리는 약이 약사의 손을 떠나는 현실이 안타깝게 생각하며 종합 학술강좌를 마련했다"라고 전했다.
특히 차 부회장은 "환자와의 소통과 입지선정, 세무, 재테크 등 강의를 듣고 실제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부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면서 "강사진도 노하우를 갖춘 약사를 중심으로 구성했다"라고 덧붙였다.
강의로는 △비타민의 모든 것(김하자 약사, 국제약국 대표약사)를 비롯해 △약국부동산의 이해와 입지선정(김우영 약사, 피자헛 석촌역점빌딩 대표) △순환기계 질환과 일반의약품(김성철 박사, 덕성여대 임상약학대학원 겸임교수) △노화방지(장현숙 박사, 옵티마케어 교육위원장) △호흡기계질환과 한약제제의 활용(조원숙 약사, 대한약사회 한약정책위원) △생애주기별 구강관리(정숙희 약사, 자연영양연구회 회장) △여약사를 위한 자산관리(이창호 팀장, 한국투자증권 압구정PB센터 PB팀장) △소화기계질환과 한약제제의 활용(최명숙 박사, 서호당약국 대표약사) △관절건강과 통증관리(윤규형 약사, 게놈앤메디신 대표이사) △약국세무와 4대보험을 통한 약국절세 방안(김응일 약사, 서한 세무법인 약국사업부 고문) △두뇌건강과 한약제제의 활용(임효종 중의학박사, 한국생약국 대표이사) △장 건강관리(송연화 박사, 메디팜건강약국 대표약사) △성공을 부르는 유쾌한 대화법(김효석 박사, 공주영상대학 쇼호스트학과 교수) △간 생리와 해독시스템 및 간기능 활성화 성분(주경미 박사, 지오영 상무) △여성건강과 한약제제의 활용(김남주 박사, 대한약사회 한약정책이사) △내몸의 주치의-면역, 약국의 면역(박종화 박사, 온누리약국체인 대표이사 사장) △피부질환과 알레르기의 한약제제 활용(김상훈 약사, 대한약사한약연구회 부회장) △약국에서의 비만관리(김미경 약사)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강의는 대한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매주 토요일 오후 7시부터 3시간 동안 진행되며, 10주간 모두 19개 강좌로 구성된다.
80% 이상 출석한 회원에게는 서울시약사회장 명의의 상담전문약사과정 수료증을 교부한다. 교육 수강료는 9만원. △접수·문의:서울시약사회 사무국 (02)581-1001~4
임채규
2010.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