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6개 구 약사회 "시장형 실거래가제도 반대"
서울시약사회 산하 6개 구약사회가 시장형 실거래가제도를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히고, 향후 공동으로 대처해 나가기로 했다.
서울시 강남구약사회, 강동구약사회, 광진구약사회, 서초구약사회, 성동구약사회, 송파구약사회 등 6개 구 약사회는 9월 30일 시장형 실거래가제도를 반대한다는데 입장을 같이하고, 이 제도가 가져올 약국과 국민 보건 피해에 대한 책임은 복지부에 있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기사하단 성명서 전문>
시장형 실거래가제도는 약국간 본인부담금 차이로 약국간 불신을 조장하고, 보건의료체계 불안으로 국민 건강권 피해 우려와 약국의 사무업무 증가로 조제권의 질적 저하를 초래할 제도라는 것이 이들 약사회의 주장이다.
또한, 제도 시행으로 일어날 모든 불편 사항과 약국간 불신과 폐해에 대해서는 6개 구 약사회가 공동으로 대처해 나가기로 했다.
◇시장형 실거래가 제도에 대한 우리의 입장◇
시장형 실거래가 제도를 반대한다.서울시 강남, 강동, 광진, 서초, 성동, 송파 분회는
1. 시장형 실거래가 제도는 약국간 본인부담금 차이로 약국간의 불신을 조장하며, 보건의료체계의 불안으로 국민의 건강권 피해우려와 약국의 사무업무증가로 인해 조제권의 질적 저하를 초래할 시장형 실거래가 제도를 반대한다.
2. 시장형 실거래가 제도로 인해 초래될 약국과 국민 보건 피해에 대한 모든 책임은 보건복지부에 있다.
3.시장형 실거래가 제도의 시행으로 일어날 모든 불편 사항과 약국간의 불신과 폐해에 대하여는 서울시 강남, 강동, 광진, 서초, 성동, 송파 분회는 공동으로 대처한다.
2010. 9. 30.
임채규
2010.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