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변화와 혁신 선도하는 미래약국상 보여주었다"
글로벌 관광한국의 중심 제주특별자치도를 대표하는 14곳의 약국들은 "변화와 혁신을 선도하는 21세기 미래약국상을 보여주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약업신문 주최, 유한양행 협찬, 제주도약사회 후원으로 진행된 '제36회 약국경영대상' 시상식이 지난21일 오후1시 제주도 그랜드호텔 제이드룸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대상의 영예를 안은 예 약국(약사 강대원)등 모두 14개 약국이 수상의 영광를 안았다.
김일혁 약국경영대상 심사위원장(중앙대 명예교수)은 "아름다운 레이아웃과 품위있는 인테리어가 밸런스를 이룬 디자인은 끊임없이 고객의 관심과 시선을 끌고 걸음을 멈추게 한다는 교훈을 명심해 줄 것"을 당부하고 아울러 Digital Design DNA등 3D가 주류를 이루고 있는 21C 현대사회를 살고 있는 약국과 약사 또한 변화와 혁신에 더 많은 신경을 써 줄것을 요청했다.
진영태 약업신문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금 의약계는 전례없는 혼돈의 시기를 맞이하고 있으며 약사 여러분도 이점에 대해 피부를 느끼시고 계실것"이라며 각종규제가 강화되는 현 상황에 대해 더 정확히 인식하고 사전에 철저히 대비해 피해를 보는일이 없도록 해 줄것을 거듭 당부했다.
좌석훈 제주도약사회장도 "이번 약국경영대상 행사를 통해 다시한번 약국이 준비하고 보완해야 할 점들에 대해 생각해 보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며 수상약국들에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대상을 수상한 예약국(약사 강대원)은 2차원바코드 운영을 통한 처방전처리, 라벨프린터를 활용한 복약지도 등 창의적인 기획과 설계로 친절하고 신뢰감을 주는 약국경영을 실천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강대원 약사는 "대상이라는 큰 상을 주신 심사위원에게 감사드린다"며 "약국경영대상 수상을 계기로 더욱더 환자중심적 약국환경을 조성하는데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금상을 수상한 메디팜미래약국(약사 양은숙)은 프레쉬하고 클린한 약국 레이아웃과 인테리어를 통해 환자에게 안정감과 신뢰감을 심어주는데 부족함이 없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은상을 수상한 조약국(약사 양은영)은 약학을 상징하는 컬러인 올리버 도색이 약국내외의 디자인과 레이아웃 동선처리가 전반적인 조화를 이루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동상은 수상한 온누리노형약국(약사 김명실)은 POP를 적극적으로 활용, 환자의 관심과 이해를 배려한 점이 특이했다는 평가다.
우수상에는 송약국 (송덕민 약사), 정다운약국 (김형미 약사), 노형한마음약국 (이지유 약사), 현대약국 (성길홍 약사)이 각각 선정돼 수상했다.
장려상은 메디팜 월랑약국 (약사 이애숙), 용담온누리약국 (약사 김경희), 신산약국 (약사 오원식), 조은약국 (약사 오창은), 수 약국 (약사 이수현), 우정약국 (약사 주석운)이 각각 수상했다.
한편 이날 시상식장에는 제주도약사회 문창하 자문위원, 고앵자 자문위원, 한근세 자문위원을 비롯한 집행부 회원 수상자가족 등이 대거참석 축하인사를 나누었다.
이종운
2010.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