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부산진구약, 재고약 상시반품 체제 건의
부산진구약사회(회장 김위련)는 8일 오후 6시 제49회 부산진구약사회 정기총회 및 연수교육을 개최하고 재고의약품 상시반품 체제를 갖출 수 있도록 추진하기로 결의했다.
김위련 회장은 “기대와 희망의 설렘 속에 시작한 한해가 회원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구의회에 진출하여 부산진구약사회 전반적으로 운영을 지휘하는 운영위원장의 신분으로 지지해 주신 주민들의 대변인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 라며 “올해도 약사회의 회무를 위해 회원약국을 일일이 방문 할 것이며, 그때마다 주시는 충고와 격려를 회무수행에 성장 동력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이어 “진구약사회가 이루어낸 저소득층 노인장기요양급여 비용지원사업 은 노인이 살기 좋은 부산진구 만들기에 일조를 했다” 며 “약업의 공익성을 지키고 약업의 정상적인 발전을 위하여 상호협조하고 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하자는 윤리강령을 항상 머릿속에 새기는 약업인이 되어야겠다”고 당부했다.
허원제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논란이 되고 있는 일반의약품 슈퍼판매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총회는 회원 1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0년 세입 세출 결산 5천1백여만원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2011년 예산안 4천8백8십만원, 새해 사업계획으로 회원약국방문, 다양한 인보사업, 단합대회, 노인장기요양지원금 등의 사업계획안이 통과되었다.
기타토의에서 황진영 총회의장은 “심야약국은 실패했다고 자인 할 수 밖에 없다. 심야약국지원사업의 3만원에 대해 부산시약은 대약에 올리지 않고, 부산에서 사용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시약에서 밝혔다”며 협조하자고 당부했다.
또, ▲금융비용 실시로 재고의약품 상시반품이 될 수 있도록 하자.▲DUR 실시로 어려움 해결 ▲4개월 약출하가 되지 않고 있어 협력도매상 선정을 논의 ▲약국이 원하는 일반카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자 등을 건의했다. 이날 유영진약사회장, 허원제국회의원, 김진수 부산진구의회의장을 비롯한 구의원, 노경자 한국여성경제인단합회장, 허목보건소장, 주상재 대약윤리위원장, 옥태석 총회의장과 각구분회장등 다수의 내빈이 참석했다.
< 수상자 >▲ 부산시약 표창장 =성시만(16반회장) ▲ 부산진구분회 표창장 = 최병도(이사) 양정희(약국경영개발위원장) 임성혁(2반회장) ▲부산진구분회 감사장 = 하주홍(부산진구보건소 과장), 성환주(세화약품과장)▲부산진구청장 표창 = 김승주(총무위원장)
박재환
2011.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