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안양시약 “변화에 능동적으로 참여해 발전 도모”
안양시약사회(회장 손병로)는 11일 삼원프라자호텔에서 제 38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11년도 사업계획 안과 세입세출 예산안 1억855만원과 복지기금 예산안 2억5912만원을 승인했다.
총 247명의 회원 중 144명(위임 51명)의 참석으로 성원된 이 날 총회는 총무위원회 등 8개 위원회의 올 해 사업계획안 확정을 비롯해 2010년도 주요 업무보고, 감사보고 및 세입, 세출 결산 등을 논의했다.
안양시약사회는 올 해 다양한 동호회 활동을 통한 회원간 유대강화 및 반회 활성화와 함께 올바른 의약분업 정착에 힘쓰기로 했다.
또, 지역 보건활동과 나눔사업을 확대해 장기적으로 약사직능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을 높이겟다는 방침이다.
손병로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저가구매제와 심야응급약국, 전문자격사선진화 방안, DUR 등 엄청난 변화들이 계속되고 있다”며 “올해는 변화에 능동적 참여하고 발전을 도모하는 해가 돼야 할 것”이라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단합을 당부했다.
내빈으로는 경기도약사회 김현태 지부장, 경기도의회 심숙보 의원, 안양시 최대호 시장, 김대우 의사회장, 강기순 치과의사회장, 허범행 보건소장, 미래신협 이신규 이사장등이 참석했다.
한편, 수상자는 경기도약사회장 표창패 위해주(청솔약국), 성은하(베스트팜약국), 안양시약사회장패 심숙보(경기도의회의원), 공로패는 송석찬(동서당약국), 표창장은 권명희(수정약국), 송진원(세경온누리약구), 감사장은 임진영(동안구보건소), 유제경(한국웨일즈제약), 김민철(제일약품), 최우원(미래신협) 등이 수상했다.
최재경
2011.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