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부산 금정구약, 1억원의 회관건립기금 각자 분배
부산금정구약사회는 22일 오후 7시 금정문화회관에서 제24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반회 활성화를 위해 회원단합과 정체성 확립에 앞장서기로 했다. 총회는 총 회원 154명 중 83명이 참석한 가운데 24,511,800원의 2010년도 세입세출결산안은 원안대로 승인, 23,400,000원의 2011년도 세입세출예산안과 약사직능수호와 약사위상 정립, 심야응급 약국지원, 재고의약품반품및 소포장의약품 활성화, 담합면대약국 근절, 불우이웃돕기, 회원단합 등의 사업계획안은 초도이사회에 위임하기로 했다.
이어 회관건립위원회를 해체하고 회관건립기금 1억 1천 5백여만원을 회원에게 분배하기로 했다.
황병언 감사의 보고에서 반회활성화, 입회비 납부, 무상드링크제공 및 본인부담금인하, 면허대여 약국 척결에 힘써달라고 지적했다.
시약 건의사항으로 상시 낱약의약품반품, 향정의약품 PTP 포장, 소포장 등을 건의했다.
박구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약사직능의 미래와 사회적 이상을 위해 당번 심야 약국 등을 통해 지역주민의 건강 동반자로 노력해 왔다”라며 “반회의를 통해 친목도모 이웃약국간의 불신을 해결 할 수 소통이 될 수 있도록 화합의 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올해부터 DUR 시행으로 약사에게는 당장 불편하지만 정체성의 확립의 기회이다” 며 “강한 자가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변화하는 자가 살아남는다”고 했다.
윤상문 총회의장은 “일반의약품 약국외 판매의 기로에 써있다. 편의성과 안정성이 대립해 문제가 되고 있다 잘 해결될수 있도록 회원이 참여해 단합하자”고 당부했다.
유영진 회장은 “쌍벌제로 약국에서는 금융비용을 받기위해서는 카드를 통하지 않고 현금으로 결제 할 수 없다. 복지부는 금융기간의 앞자비 인가 라고 목소리를 높였다.”고 했다. “약국은 회전을 맞추기 위해 대출 까지 하고 있고, 도매업체는 전에 없던 카드수수료 지급으로 같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고 했다. 이날 유영진부산시약회장, 최정신여약사회장, 원정희 금정구청장, 이소라 보건소장, 송만영 자문위원, 박성수 신협이사장, 이민재 문영식 부회장, 최창욱총무위원장, 최규환 약업협의회장, 각구분회장 등이 참석했다.
한편 부산시 약사회 14개 분회의 정기총회가 마무리 되었다. 부산시약사회 정기총회는 내달 19일 토 오후6시 부산롯데호텔에서 개최 예정이다.
<수상자> ▶ 부산시약회장 표창 = 한승명(홍인약국)▶ 부산금정구청장 감사패 = 이정식(화신약국)▶ 금정구약사회장 공로패 = 김정덕(금성약국) 김병준(서동 초원약국) 배은경(초원약국)▶ 금정구약사회장 감사패 = 소은선(금정구보건소) 이향철(약사신협)
박재환
2011.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