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경남약, 국민과 함께 호흡하는 약사회
경남도약은 15일 저녁 7시30분 창원컨벤션센타에서 제57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당번약국 강화를 통해 국민의 안전성과 접근성 강화에 총력을 다 하기로 결의했다.
이원일 경남도약회장은 “지난해는 취임 후 회원의 단합된 힘으로 24시심야야국, 단기근무약사 시범사업, 나사함 후원사업, 불용재고반품사업 등의 성과는 회원의 성원와 관심의 결과이다” 며 “약대 정원문제, 약국외 의약품 판매 등의 현안에 대해 회원의 단결된 힘과 능력 용기 등이 필요하다”고 했다.
이어 “국민과 함께 호흡하는 약사회를 만들기 위해 효율적 당번약국 운영과 강화를 통해 국민의 안전성과 접근성을 강화 할 것이다.
김 구 대한약사회장은 “의약품 판매외 판매 등 약사직능에 도전하는 세력으로부터 자존심을 상하고 있다” 라며 “약사직능의 미래를 위해 올해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일반인 약국개설, 의약품의 약국외 판매를 막아 내겠다”고 밝혔다.
이어 “약사를 무시하는 일체의 행위를 대해 응징 할 것이다” 며 “회원모두가 윤리경영을 바탕으로 약사의 스스로의 의무인 당번약국을 철저히 지켜 달라”고 강조했다.
이날 총회에 대의원 총166명 중 106명(참석 85명, 위임 21명) 참석한 가운데, 2010년 1억8천3백여만원의 결산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올해 위원회별 사업계획안과 연회비 3만원 연수교육비1만원을 인상한 올해 예산 2억 1777만원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올해 중점 사업으로 의약품 약국외 판매 저지 대응, 면대 무자격자 파악 근절, 약국관리 메뉴얼 제작, 약국외관환경개선 사업, 의약품 안전교육 강사 양성, 동호회 지원, 불용재고의약품 해결방안마련, 나사함 결연 사업, 단기파견약사 공개모집 등을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
이병윤 감사는 “심야응급약국과 단기파견근무약사 등의 지속적인 운영”을 당부하고,“유관기관유대강화, 언론 홍보 부족, 시군분회 감사실시”등을 지적했다. 이날, 윤성미 경남도약 여약사회장은 제35회 여약사대상 수상, 경남약사대상 특별상에 김태형 약사가 수상했다.
경남도약은 법무법인 미래로 김상군 고문변호사(김지혜 약사 부군)를 위촉하고, 지체발달장애인단체인 나사함에서 경남도약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날, 김 구 대약회장, 안홍준, 원희목, 전혜숙 국회의원, 김춘수 보건복지국장, 진덕희 심평원 창원지원장, 유영진 부산시약사회장, 김종수 약업질서협의회장, 김안식 백제약품 부사장 등 내빈이 참석 총회를 축하했다.
<수상자>▲보건복지부장관 표창 = 최재훈(365열린약국)▲경남도지사 표창 = 이종범(이종범약국) 노승주(명문약국) 김재석 최종석(대동한마음약국), 박재영(조은약국) 정선원 전경국
▲제35회 전국여약사대상 = 윤성미(경남도약 여약사회장)▲대약 표창패=최종식(약국위원장) 오준희(정책위원장) 손영빈(정보통신위원장)▲경남도약회장 표창패= 김하영(산청 중앙약국) 이미자(진주 두성약국) 목명희(창원 정원약국) 김지수(마산 드림약국) 이정희(양산 대동약국) 김승대(김해 중앙약국)▲경남도약회장 감사패= 최원규(경남도청 식품의약품안전과) 이경자 김태훈(심사평가원) 박연출(백제약품) 고의석(복산팜) 조지호(삼아제약) 박동석(바이넥스)▲경남도약회장 공로패=정우현, 김재석 ▲경남약사 대상 = 특별상 김태형(미보약국)
박재환
2011.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