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48회 동암 약의상 “약업계 노벨상 우뚝”
올해로 48번째 맞이하는 약업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한국콜마 후원 '동암 약의상' 시상식이 29일 서울 팔레스호텔 로얄볼룸에서 성대하게 개최됐다.
한국콜마가 후원하고 약업신문이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전혜숙 민주당 의원, 노연홍 식품의약품안전청장, 강윤구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원장, 김명섭 대한약사회 명예회장, 김구 대한약사회 회장, 김정수 前 복지부 장관, 이경호 한국제약협회 회장, 류덕희 한국제약협회 이사장, 이한우 한국의약품도매협회 회장, 장복심 前 의원과 권태정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감사, 후원사인 한국콜마 윤동한 회장을 비롯한 내빈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올해로 48번째 맞이하는 동암약의상 시상식 및 기념행사는 1시간 전부터 유관기관 및 약사회, 제약·유통 업체 등 약업계 전 분야의 관계자들이 참석, 친목의 장이 마련됐다.
○…약업신문 함용헌 회장을 비롯해 김일혁 고문, 진영태 사장 등 임직원들은 행사장 입구에서 참석 내빈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환영을 표했다.
○…행사장에 도착한 내외빈들은 평소 친분이 있던 지인들 및 수상자들과 담소를 나누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동암 약의상 행사 및 수상자들을 축하하기 위해 약사회, 제약사, 의약단체, 관련 기관 등 각계에서 축하화환을 보내주었다.
○…오후 6시30분경 시작된 기념식 행사에서 약업신문 진영태 사장은 내빈 소개로 인사말을 대신하고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노연홍 식약청장은 "약업신문은 제약업계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약업계 대표 언론"이라며 "식약청이 과거 의약품의 안전문제에 집중했다면 이제는 제약산업 발전에도 관심을 갖겠다 "고 말했다.
○…전혜숙 의원은 "약의상을 통해 의약산업 발전에 계기를 만들어준 약업신문에 감사한다"며 "오늘 수상하신 분들은 제약, 연구, 사회봉사, 유통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애를 써오신 분들로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축하 인사말을 전했다.
○…약업신문 김일혁 고문은 “그동안 약의상은 201명의 수상자를 배출한 역사와 권위를 자랑하는 행사”라며 “올해에도 인성, 업적 모두 훌륭한 후보들이 추천돼 선정에 고심을 거듭했다”고 이 상의 재정배경과 수상자의 공적사항에 대한 경과보고를 진행했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시상식에는 △약학부문 손의동 교수(중앙대 약대) △약사발전부문 박해영 약사(대한약사회 총회 부의장) △제약부문 이윤우 회장(대한약품 대표이사) △유통부문 이춘우 회장(부림약품 대표이사) △사회기여부문 이택관 약사(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부이사장) 등이 각각 상패와 상금을 수상했다.
○…수상자들은 가족과 관계자들로부터 쏟아지는 박수 갈채와 꽃다발 세례를 받았으며 기념촬영에 임했다.
○…수상이 끝난 후 김명섭 대한약사회 명예회장의 건배 제의로 행사 분위기는 더욱 무르익었다.
○…공식일정을 마감한 후 참석자들은 식사를 겸하며 서로의 안부를 주고 받는 한편 수상자들을 축하하는 등 화목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최재경
2011.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