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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불교약사회,창립22주년 법회개최
부산불교약사회는 9일 창립22주년 기념 법회를 개최했다.
부산불교약사회는 9일 오후 6시 대한불교조계종 부산불교신도회관 법계정사에서 조계종 종립승가대학원장 지안스님을 모시고 22주년 법회를 개최했다.
22년의 역사와 전통속에 시작된 부산불교약사회는 초심으로 돌아가 법회를 마련했다.
부산불교약사회 박정주 “부산불교약사회는 불교의 가르침과 경전공부와 선행을 행하여 왔다. 의약분업 이후 소홀한 면있지만, 계속적인 성지순례 등을 통해 활동해 오고 있고, 22주년 법회을 계기로 초심으로 돌아가 부처님의 정진을 이어 가겠다“고 했다.
지안스님은 법회를 통해 '인연'과 '깨달음'에 대해 삶의 ‘인연’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중생들을 하나로 묶어 주고 하나로 통한다” 라며 “불교는 ‘깨달음’을 통해 사물의 참된 의미와 자신이 편안하고, 자신과 삶의 의미를 충족하면서 삶을 살아가야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불교의 수행은 어려운 것이 아니라 화가 날때 생각한번 고쳐 먹는것으로 약사들도 환자들에게 봉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생활하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불교약사회는 불교에서 말하는 공부 즉 수행이란 우리의 삶을 바람직한 방향으로 바꾸어가는 것을 말하며 오늘을 살아가면서 사회적으로 불만족이나 갈등을 피해 갈수 없고, 불교는 여기에 대한 해결로 다양한 경전과 수행방법을 통한 가르침을 제시해 주고 있다.
부산불교약사회 법회 운영 계획은 4월14일부터 7월 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10시에 실시하며, 불교에 대한 전반적인 안목을 터득하고 교학과 신행방향모색, 불교 사상 역사에 대한 공통적 방향 정립, 불교 공부와 수행의 공통적 방향 정립, 부처님 생애를 통한 불자 정신 확립 등을 공부하게 된다.
또 오는 7월 1주에는 설법과 법담(원필성 교수), 2주 목요일 법상과 수행(이욱태 지도법사), 3주 설법과 신행(강보승 지도법사), 4주 좌선 및 담선(공동)을 계획하고 있다.
부산불교약사회는 박정자 약사가 초대회장으로 약사 31명으로 출발해, 현재, 회장에 박정주(동원약국), 부회장에 조순희(동화약극) 정이주(양산대학약국), 총무에 김홍숙(동남약국)약사가 집행부를 맡고 있고, 불교공부에 약사회원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기다리고 있다.
이날, 지안 큰스님, 원효스님, 이욱태 부산불교인재원장, 부산시약 유영진회장, 박동훈 대구불교약사회장,옥태석 시약자문위원 등 50여명의 회원이 참석했다.
한편, 오는 5월 24일에는 전국불교약사회 주최의 기림사 합동성지순례를 예정하고 있다.
박재환
2011.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