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대한약학회, 춘계학술대회 21~22일 개최
국가신동력인 신약개발을 캐치프라이드로 하는 ‘2011년도 대한약학회 춘계학술대회’가 부산 BEXCO에서 4월 21일부터 22일 이틀간 열린다.
대한약학회(정세영 회장)는 특별강연, 18개의 심포지움, 10개의 포스터 세션 등 다양한 학술정보를 준비했다.
올해 약학회의 춘계학술대회는 학문적인 접근보다는 질환별로 주제들이 정해지면서 임상적인 내용이 많이 강조됐다.
심포지움 2의 약물치료를 위한 전략, 심포지움 4의 기능성식품과 화장품의 개발, 심포지움 5의 생약의 표준화, 심포지움 7과 15의 천연물신약개발 등의 열띤 주제토론도 예정돼 있다.
그 외에 제약기업과 식품의약품안전청과의 소통을 도우려는 노력으로 심포지움 3의 약물안전성을 위한 선진국 시스템의 소개와 국내의 정책방향, 심포지움 4의 화장품산업 정책방향, 심포지움 17의 건강보험정책과 약가정책 등의 주제가 준비돼 있다.
심포지움 11에서는 국내에서 최근에 부상하는 첨복산업단지, 제약산업에 대한 정책. 인도에서 천연물신약의 발전 전략, 제약기업 CEO의 성공적인 모델 제시 등이 준비되어 있다. 심포지움 14에서는 새로운 분석기법이 소개되고 심포지움 16에서는 컴퓨터를 이용한 신약디자인에 대한 국내외 저명인사들의 강연이 있다.
심포지움 10에서는 최근의 바이오신약이 급속도로 발전하면서 세포치료제, 백신, 스템셀치료제, 항체치료제 등의 최근 동향의 소개도 있을 예정이다. 심포지움 13에서는 약대6년제 실무실습 교육에 대한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또한, Job Fare를 통해 제약기업이 적절한 인재를 발굴하는 자리를 만들어 대학원생, 연구원들과 제약기업간의 소통을 돕는 자리도 함께 마련된다.
정진현 홍보위원장은 “이번 춘계학술대회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이번 학술대회가 교수들의 학문의 장만이 아닌, 개국약사, 병원약사, 공직약사, 제약기업들을 위한 학회로서 발전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는 점이다”라고 이번 학술대회의 의의를 말했다.
이어 “현직 약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하여 필요한 소재 발굴과 그에 대한 외부적인 가식적인 성과를 위해 어떻게 할 것인가를 고민을 많이 했다”고 전했다.
이혜선
2011.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