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 클라우드 기반 의료산업 특화 솔루션 제공
오라클은 클라우드 기반의 차세대 의료산업 특화 솔루션인 오라클 클라우드 의료산업 특화 솔루션 (Oracle® Health Sciences Cloud)을 발표하고, 의료산업 분야의 많은 기관들이 꼭 필요한 IT인프라를 더욱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하고, IT비용에 대한 정확한 예측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클라우드 기반의 신규 솔루션 추가를 통해 의료산업 특화 애플리케이션의 포트폴리오를 한층 강화한 오라클은 데이터 기반의 협업이 중요해 지고 있는 의료산업 분야에서 입지를 더욱 굳건히 할 것으로 예상된다.
오라클에 따르면 이번에 발표한 솔루션은 SaaS 딜리버리 플랫폼으로, 시장의 요구와 규정을 동시에 충족시켜 줄 수 있으며, 뛰어난 성능과 확장성, 보안을 갖춘 생명과학 및 의료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한다.
또 생명과학 기업, 임상시험전문수탁기관 (CRO), 학술 의료센터 및 규제 당국과 아웃소싱 업체를 포함한 여러 기관들이 연구, 임상개발 및 의료 서비스 제공의 전 과정에서 데이터를 효과적이면서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
이와 함께 환자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대표적인 컴플라이언스인 미국의 HIPAA (Health Insurance Portability and Accountability Act, 의료보험 이전 및 책임에 관한 법률)의 인증을 거친 이 솔루션은 전자기록 및 전자서명에 관한 FDA 규정(FDA 21 CFR Part 11)을 준수한다.
오라클은 현재 임상데이터 전자 포맷인 전자데이터캡처(Electronic Data Capture, EDC), 제약 및 바이오 기술 임상시험에서 사용되는 전자환자결과보고(Electronic Patient Reported Outcome, ePRO), 연구설계, 코딩, 딕셔너리 관리, 무작위배정(trial randomization), 의약품 공급관리, 임상연구 자동화 및 안전관리 서비스 등을 제공 중이며, 앞으로 서비스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오라클 클라우드 의료산업 특화 솔루션은 오라클 퓨전미들웨어(Oracle Fusion Middleware), 오라클 엑사데이타 데이터베이스 머신(Oracle Exadata Database Machine), 그리고 오라클 썬 ZFS 스토리지 어플라이언스(Oracle’s Sun ZFS Storage Appliance)를 포함한 오라클의 하드웨어 소프트웨어를 폭넓게 활용하고 있다.
이 솔루션은 현재 3,800개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며, 117개국 이상의 수천만의 사용자들의 수 만건의 트랜잭션을 처리하고 있다.
오라클 의료산업 특화 솔루션의 국내 도입사례로는, 국내 선두의 임상시험전문수탁기관인 (대표 최원정)가 오라클 클리니컬(Oracle Clinical)과 오라클 리모트 데이터 캡쳐(Oracle Remote Data Capture)를 도입, 임상시험 관련 데이터를 안전하게 취합, 관리할 수 있는 임상 데이터 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아시아 임상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한 바 있다.
오라클 의료산업 부문의 닐 드 크레센죠 수석부사장은 “엄격한 규제 및 임상 시험의 네트훠크 환경을 지원하는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는 데 있어서는, 기술적인 전문성뿐만 아니라 상당한 분야별 전문성 또한 요구된다”며 " 오라클 클라우드 의료산업 특화 솔루션과 오라클의 검증된 의료산업 특화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통해 고객들의 시스템 확장성, 데이터 보안 및 가치 보호를 도울 것이다”고 말했다.
이권구
2011.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