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상비약 시민연대, 16일 복지부 옆 원서공원 집결
가정상비약 시민연대가 오는 16일 오전 11시에 보건복지부(서울 종로구 계동) 옆 원서공원에서 ‘복지부 장관 사퇴촉구 기자회견’을 연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서울, 부산, 광주, 전북, 인천, 대구, 강원도, 대전 등 8개 시민연대 상임공동대표가 참석할 예정이다.
또한 조만간 가정상비약 약국외 판매를 반대하는 국회의원들의 지역구에서 규탄집회도 가질 계획이다.
가정상비약 시민연대는 “지역구에서 규탄집회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잘못된 의정활동의 실상을 알리는 활동이 내년 4월 총선을 앞둔 현시점에서 매우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소수 약사들보다 불편 해소를 열망하는 국민들의 표가 훨씬 더 많음을 확실하게 인식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가정상비약 시민연대는 여타 시민단체는 몰론 농민, 노인, 여성, 소비자, 장애우 관련 단체와 협의해 전국적인 서명운동에 돌입하고, 약사법 개정을 위한 입법청원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혜선
2011.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