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충남약사회, 의약품약국외 판매 저지 1차 투쟁위 개최
충남약사회(회장 전일수)는 29일 오후8시 충남 홍성에서 의약품 약국외 판매 저지를 위해 회장단과 시·군분회장으로 결성된 ‘충남약사회 제1차 투쟁위원회’를 개최했다.
위원장에는 백광현 부회장을, 간사는 전승구 아산분회장을 선임했으며, 의약품 약국외 판매기도 및 이를 위한 약사법 개정 저지를 위해 모든 수단과 방법을 총동원해 투쟁하기로 결의했다.
우선 국민편익을 위해 당번약국 5부제를 7월 4일부터 시행하기로 하고, 회원은 밤10시, 임원은 밤11시 이후까지 자율적으로 운영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아울러 의약품사용으로 인한 국민건강과 안전성을 위한 대국민 홍보물(부채, 전단지 등)을 제작·배포하기로 했다.또한, 의약품 약국외 판매의 결사 저지를 위해 공주, 서산, 논산에서 권역별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충남약사회 ‘페이스북’ 등을 활용한 정보공유 활성화와 전략팀(박정래, 김춘권, 이덕순 부회장과 시·군분회장)을 구성해 투쟁방향을 설정, 추진하기로 논의했다.
이날, 충남약사회 전일수 회장을 비롯, 백광현, 이덕순 부회장과 김춘권(천안), 박정래(논산), 김상곤(보령), 전승구(아산), 김용표(서산代), 이대수(연기), 오성근(서천), 정헌주(청양), 윤광중(홍성), 이전영(예산) 분회장이 참석했다.
최재경
2011.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