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산업진흥원, 뷰티관광 선도업체 50곳 공모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뷰티산업을 주요 관광자원으로 육성하고 뷰티관광을 활성화하고자 '뷰티관광 선도업체 선정 및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선정된 업체들은 보건복지부로부터 뷰티관광 선도업체 관련 선정패를 받으며, 관광 상품화 및 의료관광 사업 연계, 홍보책자 제작·비치, 관련기관 및 협회 홈페이지 홍보 등 온·오프라인 홍보 지원, 뷰티박람회 및 관련행사 연계 지원 등을 받게 된다.
정부는 향후 뷰티관광 선도업체 브랜드 개발, 홈페이지 제작, 뷰티관광 지도 제작, 팸 투어 진행, 우수업체 및 인력 교육지원, 해외시장 조사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공모는 지난 9월 1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진행되며, 서류심사와 전문가의 현장심사를 거쳐 최종 50개 업체가 선정된다.
진흥원은 뷰티관광 활성화에 적합한 업체를 선정할 수 있는 평가지표를 개발했으며, 헤어, 네일, 피부, 메이크업 분야별로 선정할 계획이다.
황순욱 뷰티화장품팀 팀장은 "이번 뷰티관광 선도업체 선정을 통해 한국의 우수한 업체를 국내·외에 홍보하고 뷰티관광 활성화를 추진함으로써 아시아 뷰티관광의 중심국으로 도약하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용주
2011.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