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병원약사 2025년 1만여명 부족해진다
정부정책의 변화가 없다면 병원약사 인력이 13년 후인 2025년부터는 4천명에서 6천명 이상 부족한 사태가 벌어질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한국병원경영연구원(원장 이철희)은 최근 발간한 병원경영연구지에 이 같은 연구(오영호) 논문을 수록했다.
이 연구에서는 2025년까지의 약사인력 추계결과는 면허등록자에서 사망자와 해외이주자, 은퇴자를 제외하고 2010년 51,647명, 2015년 50,593명, 2020년 54317명, 2025명 57,209명으로 나타났다.
활동인력 공급은 2010년 36,490명, 2015년 40,474명, 2020년 43,453명, 2025년 45,767명으로 전망했다.
이를 바탕으로 의료이용증가율. 진료가능일수, 약사생산성 등을 적용해 약사인력 수급전망연구를 실시, 정부정책 등에 따라 수급전망은 각각 다르게 나타났다.
의료증가율은 곡선회귀분석(curve estimation)을 사용하고 진료가능일수는 255일을 적용, 생산성은 2007년 120%를 적용한 시나리오와 2007년 90%를 적용한 시나리오를 비교한 연구에서는 2010년 4,056명, 2025년에는 6,431명이 부족할 것으로 나타났다.
또 다른 연구인 의료이용증가율은 ARIMA방법을 사용하고 진료가능일수를 255일로 적용, 생산성은 2007년 120% 적용한 경우와 2007년 90% 적용한 생산성을 비교해 본 연구에서는 2010년에는 4,504명이, 2025년에는 10,168명이 부족할 것으로 전망했다.
최재경
2012.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