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부산여약사회, 도덕성 갖추어 약사 자존심 회복
제20차 부산광역시 여약사대회 및 2012년 여약사회 정기총회를 4일 오후 7시 부산롯데호텔에서 개최했다.
최정신 회장은 “약사회는 작년한해동안 의약품 약국외 판매 문제로 대정부투쟁과 국민설득에 온힘을 쏟아 부었지만, 힘든 싸움에 내부적으로 많은 혼란도 야기되었다” 라며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는 신념을 갖고 약사의 책임과 임무를 다하고 약사회를 중심으로 일치단결하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한다”고 했다.
이어, “국민의 신뢰를 얻지 못하면 다른 어떤 주장도 진정성이 상실되어 국민을 설득할수없다는 것을 생각하면서 뼈를 깍는 자기반성과 노력만이 도덕성과 윤리성을 갖춘 약사로서의 긍지와 자존심을 회복 할 수 있을 것이다”말했다.
유영진 부산시약회장은 “일반의약품 약국외 판매를 두고 임시총회 후 비대위 구성의 어려움도 있지만 비상대책위원회가 구성되어도 배가 산으로 갈지 걱정스럽다” 며 “부산시 약사회는 회원의 피해가 최소화 하는 방향으로 고심을 거듭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신성숙 대한 여약사 위원장은 “의약품 약국외 판매를 두고 약사회는 하나된 힘으로 직능의 자부심과 자존심으로 위기를 극복 할 수 있도록 하자” 며 “이웃을 뒤 돌아 보고 여약사의 역할을 확대 나가기 바란다”고 했다.
총회는 2011년 세입세 6천여만원의 결산을 원안대로 통과 시키고, 올해 사업계획으로 다문화가정위로회, 무료투약, 걷기대회, 약의날 행사, 합창반 운영 등에 따르는 올해 예산 7천여만원을 승인했다.
이날, 신성숙 대한약사회 여약사회장, 유영진 부산시약회장, 김은숙 중구청정, 박호국 부산광역시 복지건강국장, 각 시도 여약사회장, 박성수 약사신협이사장, 옥태석 부산시약 총회의장, 각구분회장, 상임이사 등의 내빈과 회원이 참석했다. <수상자>▲부산광역시장 표창 = 최영희 (부산여약사회 부회장), 최정희(부산영약사회 부회장) 김희주(부산시약 여약사위원장)▲부산광역시 약사회장 표창 = 정원희(여약사회 부회장) 배은희(여약사회 부회장) 정은주(여약사회 총무이사)▲부산광역시 여약사회장 표창감사장 = 박구수(금정구분회장) 이병우(동구분회장) 김위련(진구분회장) 정민화(중구분회장)회원표창 = 한혜자(여약사회 이사)감사패 = 김영대(한미약품) 정운영(대웅제약)
박재환
2012.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