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경남약사대상 박종철 노승주 약사 수상
경상남도 약사회 (회장 이원일)는 지난 2월 11일(토) 오후 6시 창원컨벤션센터 3층에서 제 58차 정기 대의원총회를 개최하였다.
박무용 총회의장은 개회사에서 “국회에서 논의중인 약사법 개정은 현상황을 냉철히 분석하고 판단하는 한편 정확한 정보의 공유와 소통을 통해 회원들의 중지를 모아 현명하게 타개해 나갈 것으로 믿는다” 고 말했다,
이원일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대통령의 감기약 발언으로 불을 지핀 일반약 약국외 판매 논란이 재벌언론과 의료계의 가세로 국민 불만을 증폭시키고 여론을 왜곡하여 약사들을 엄청난 압박에 처하게 만들었다” 고 지적했다.
이 회장은 올 한해 치뤄지는 국회의원 총선거와 대통령 선거, 그리고 약사회장 선거에서 참여라는 무기로 우리의 의지를 반영하고 약사의 저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도 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는 김구 대한약사회장의 격려사를 신성숙 대약부회장이, 김두관 경상남도지사의 축사를 이현규 경남도 복지보건국장이 대리 참석하여 총회를 축하하면서 대의원 총회를 통하여 약사회의 발전을 도모하고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하기 바란다고 하였다.
이어진 총회에서는 박무용 총회의장의 회의 주재하에 정문준 총무위원장의 2011년도 회무경과보고와 이병윤 감사의 감사보고 후 2011년도 일반회계 세입 · 세출 결산심의의 건을 상정하여 그대로 승인하였으며, 2012년도 각 위원회별 사업계획안과 일반회계 세입 · 세출 예산안심의의 건, 특별회계 명칭 변경의 건(약사회 발전회비를 복지증진회비로 변경), 2012년도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심의의 건도 집행부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박무용 총회의장은 2012년도 말에 치뤄지는 도약사 회장 선거를 위한 추가예산 편성을 주문하였으며 황송학 대의원의 요구에 의해 이원일 회장이 약사회 현안에 대한 경과를 설명하는 자리도 가졌다.
이날 정총에는 김종수(경남약업질서 협의회장), 조지호(경남제약 협의회장), 안창기(복산팜 사장), 김안식(백제약품 부사장), 송용길(진주 동원약품 전무), 정수열(경남 청십자약품 전무), 심용택(경남 세화약품 상무), 조재문(삼원약품 지사장), 안홍준(새누리당 국회의원), 황상윤(경남 치과의사회장), 이선교(건강보험 심평원장), 신성숙(대한약사회 부회장), 이현규(경남도 복지보건국장)씨 등 내외귀빈이 참석했다.
<수상자>◎ 제 19회 경남약사 대상 - 박종철(마산, 약사발전 부문), 노승주(사천 분회장, 특별상 부문)
◎ 경남도지사 표창(약사실명제 유공회원) - 백승재(진해), 정문준(김해), 오준희(진주), 김원영(의령), 심선택(하동)◎ 대한약사회 표창패 - 류길수(마산, 대약총회), 백승재(진해), 문귀수(진주, 상임위원장)◎ 경남도약 표창패 - 김명숙(창원부회장), 조원덕(진해 총무), 오태영(함안 총무), 허민찬(밀양 총무)◎ 모범분회 표창 - 최우수 분회 : 김해시 분회, 우수 분회 : 남해군 분회◎ 경남도약 감사패 - 최용남, 김윤심(이상 유관기관), 최원순(한림제약 지점장), 김흥엽(삼진제약 지점장), 박명주(진주 동원약품 부장), 이영우(백제약품 차장), 임재영(경남 청십자약품 대리)◎ 공로패 - 정교현(밀양 회장), 이영주(통영 부회장), - “약국업무 길라잡이” 도서편찬 유공자 : 여지현 약사, 이용수 약사, 정성문 약사,고윤석 약사
탁점학
2012.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