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의약품정책연구소 지역 약물교육 상담약사 교육
의약품정책연구소가 서울시와 함께 약물교육 상담약사 교육을 진행했다.
의약품정책연구소는 지난 5월 3일 서울시와 함께 '자치구와 함께하는 생활밀착형 약물교육' 상담약사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사업에 참여하는 상담약사를 대상으로 실제 상담교육을 수행하기 전 기본적인 교육을 통해 사업의 체계화와 상담결과에 통일성을 기하기 위해 진행됐다.
사업의 목적과 취지에 맞는 체계적인 상담교육을 수행하고자 진행됐으며, 이날 교육에는 약 80여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서울시청 보건정책과 남영진 약무팀장의 서울시 의약품 관련 사업계획 소개를 시작으로, 신춘희 도봉구 사례관리사는 '의료급여 수급자의 이해' 강의를 통해 의료급여제도와 의료급여 사례관리와 실례, 수급자의 특성과 상담교육 시 주의해야 할 사항 등에 대해 설명했다.
또, 종로구 정문약국의 정경혜 박사는 '의료급여 수급자의 맞춤형 약물교육과 상담요령' 강의를 통해 의료급여 수급자의 다빈도 발생 질환인 고지혈증, 고혈압, 당뇨병, 위궤양, 역류성 식도염, 관절염, 불면·불안에 대한 주요 약물 치료제, 대사, 부작용, 합병증, 환자상담요령에 대해 강의했다.
이어 의약품정책연구소 박혜경 실장은 '사업계획 및 세부내용 소개'를 내용으로 사업 개요와 약물상담 교육 진행방식, 서식지 작성법과 평가지표, 향후 일정과 계획에 대해 발표했다.
상담약사로 선발된 인원은 5월중으로 사업대상자와 상담약사 매칭작업 후 일정을 조율해 6~7월 중에 총 3회(방문 2회, 전화 1회)의 상담교육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표준화된 복약상담지를 근간으로 상담교육을 실시하게 된다다.
서울시와 의약품정책연구소는 사업의 평가결과를 토대로 추후 서울지역에서 사업확대 필요성과 가능성을 검토할 계획이다.
임채규
2012.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