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민의 대변하고, 약사 목소리에도 귀기울여 달라"
지난 4월 총선에서 제19대 국회의원에 당선된 약사가족을 축하하는 축하연이 진행됐다.
대한약사회(회장 김구)는 5월 24일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약사가족 국회의원 당선 축하연'을 가졌다.
축하연에는 약사 출신 김상희 의원(경기 부천소사, 민주통합당)과 김미희 당선자(경기 성남중원, 통합진보당)를 비롯해 김진태 당선자(강원 춘천), 오제세 의원(충북 청주흥덕갑)과 정청래 당선자(서울 마포), 윤관석 당선자(인천 남동을), 윤후덕(경기 파주갑) 당선자 등 7명의 당선자가 자리를 함께 했다.
특히 축하연에는 당선자들과 지역이 같은 시·도 약사회장과 각 지역 약사회장들이 동석해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김구 대한약사회장은 "4월 11일 총선에서 당선된 당선자 여러분께 축하의 인사를 드린다"면서 "국민건강 증진을 위한 약사회의 활동과 목소리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 달라"라고 전했다.
김 회장은 이어 "국민과 함께 하는 자세로 당선자 여러분의 의정활동에 도움을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면서 "19대 국회에서 국민의 희망을 반드시 실현시키고, 민의를 대변해 올바른 정책과 법률을 통해 튼튼한 사회의 기반을 만들어 달라"라고 덧붙였다.
한편 축하연에는 김구 대한약사회장과 김명섭 명예회장, 약사 출신으로 18대 국회에서 활약해 온 원희목 의원도 자리를 함께 하고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지난 4월 총선에서 당선된 약사회원과 가족 당선자는 모두 14명으로 약사가 2명이며, 약사가족이 12명이다.
이날 축하연에는 이주영(경남 창원 마산합포), 박병석(대전 서구갑), 김정훈(부산 남구갑), 김광림(경북 안동), 김현미(경기 고양 일산서), 박대출(경남 진주갑), 이에리사(비례대표) 당선자 등 7명은 참석하지 못했다.
임채규
2012.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