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전라남도 약국 50여곳 태풍 볼라벤·덴빈 피해입어
전라남도약사회(회장 옥순주)는 지난 6·7일 양일간 태풍 볼라벤 및 덴빈의 영향으로 태풍 피해를 입은 목포, 여수, 순천, 장흥, 화순지역 역국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이번 태풍 볼라벤 및 덴빈은 목포 19약국, 여수 5약국, 순천 2약국, 구례 1약국, 담양 2약국, 보성 3약국, 영광 1약국, 영암 2약국, 장흥 8약국, 진도 2약국, 해남 1약국, 화순 4약국 등 모두 50약국에 의약품 및 처방전 침수, 간판, 유리창, 판넬, 차량 파손, 지붕 붕괴 등의 피해를 입혔다.
강한 바람의 영향으로 약국 간판, 유리창, 판넬 파손이 많았다는 것이 전라남도약사회측의 설명이다.
옥순주 회장은 태풍 피해를 입은 약국을 방문한 자리에서 회원들이 하루빨리 피해를 복구하여 약국이 정상화되기를 바란다고 위로했다.
또 어렵지만 다가오는 추석명절 당번약국 운영에도 최선을 다해주고, 일반약 활성화를 위한 교육 등에도 적극 참여해 약사직능의 외연을 넓히는데 함께 노력하고자 말했다.
한편, 태풍 피해 회원 약국 방문에는 박갑숙 여약사회장, 오욱 총무이사, 박대영 여수시약사회장, 이승주 장흥군약사회장, 박재홍 화순군약사회 부회장이 함께 했다.
김용주
2012.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