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부산시약, 국민건강 지켜온 50년 새로운도약! 100년
부산시약사회는 “약료서비스 강화로 임상약사 권리 확보, Total health Care의 전문인 영역 구축, 국민에게 존경받는 약사상확립”이라는 미래 비젼을 제시했다.
부산광역시약사회 창립 50주년 기념식을 3일 오후 6시 부산롯데호델에서 하고 '도약! 100년 미래 비전 선포식'을 거행했다.
유영진 회장은 “부산시약 창립50주년 기념행사를 하는 것은 과거의 자랑스러운 위업을 내보이고자 하는 곳은 결코 아니며, 그 기록을 거울삼아 우리의 더 나은 내일을 설계하자 은 것이다”고 했다.
이어 “더 나은 내일을 약속하는 제2의 출발선이 바로 오늘이며, 우리는 이을 계기로 변화해야한다” 라며 “세상에 변하지 않는 유일한 것은 세상이 변화한다는 사실이다. 사회의 변화를 능동적으로 수용해서 변화된 미래 약사상, 변화된 미래약국 모텔을 만들어 내야 한다. 그리고 그 비젼을 만들어 내는 사람이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구 대약회장의 축사를 대독한 박영근 부회장은 "지난 50년은 약사직능이 위협받던 시간으로, 그동안 약권수호 의지와 노력은 약사사회 변화와 희망 원동력이 됐다"라며 "그 원동력의 중심에 있는 부산시약사회 50주년을 축하한다. 이어 급변하는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앞으로 50년을 준비해 주길 바란다“고 했다.
유재중 국회의원(새누리당 보건복지위 간사)은 "보건복지위원장을 맡아 어깨가 무겁다"며 "박근혜 대통령후보와도 보건복지 분야에 대해 많은 대화를 나누고 있으며, 약사들이 많이 도와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통령 후보는 축전을 통해 "사람이 우선인 세상을 만들기 위해 이웃의 건강지킴이 역할을 하고 있는 부산광역시회원들과 늘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박호국 부산시보건복지건강국장은 " 11월 가정상비약 편의점판매, 전국을 강타한 팜파라치 사건 등 비치어 볼 때 약국 관리의 혁신적인 변화가 요구된다"고 당부했다. 이번 50주년 행사는 부산시약 50년사 전시관 관람, 식전 축하공연 ‘100년을 향한 북울림’, 약사회원의 문화공연및 화합한마당, 50주년 기념 떡케이크 커팅, 건배, 경품 추첨 등이 있었다.
이날, 박영근 대약부회장, 박호국 부산시보건복지건강국장, 유재중의원, 원희목 전 국회의원, 정종엽 자문위원, 엄상주 복산약품회장, 추기엽 삼원약품회장, 부산약대 경성약대 학장, 김대업 부회장, 조찬휘, 김현태, 구본호 정책기획단장, 전영술 대구시약회장, 김성민 울산시약회장, 이원일 경남도약회장, 주철재 부울경도협회장 등이 부산시약 자문위원과 전현직 약사회임원, 약대생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한편, 부산시약과 자매결연한 대만 타이중시 약사공회 임원13명이 5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했다.
박재환
2012.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