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대구시약, 연회비 인상 기각
대구시약사회는 10월 27일 오후 7시 대구프린스호텔 본관 2층 갤럭시홀에서 2012년도 제2차 이사회를 열었다.
이날 약사회는 '추가 경정 예산안 심의 건’은 집행부에서 제시한 원안대로 통신비, 회의비, 행사비, 출장비 항목에 대해 추가경정을 승인했다.
또 ‘특별회계(연수교육비) 전용 건’에 대해서는 특별회계 부분의 전용이 원칙은 아니나, 효율적인 회 운영을 위해 요청한 금액을 전용키로 결정했다.
이와 함께 ‘연회비 인상’은 그대로 유지하되 차기 년도에 안건을 재상정하여 조정처리하자는 의견과 물가인상, 약국근무약사 보수 및 현실적인 상황을 고려하여 원안대로 통과시켜달라는 의견이 있었으나,내년으로 넘기도록 연회비 인상 건을 기각했다.
회의에 앞서 전영술 회장은 “일반의약품 약국 외 판매문제, 약 6,500개 품목의 약가인하 문제로 인해 다소 혼란이 있었으나, 6월 약가정산 마무리를 했고, 6월에서 9월까지 약사아들이 팜파라치로 변해 전국의 약국을 돌며 고발을 하다가 수성구에 있는 한 약국의 용기로 인해 대구에서 구속이 됐으며, 차후에는 이런 일을 하지 않기로 하는 선에서 마무리가 되었다. 또 대구 전체회원의 10%에 해당하는 약국에 대해 부과세 수정신고 통보를 국세청으로부터 받았지만 임원들의 많은 노력으로 통보받은 해당 회원들의 고충을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했다”며 “얼마 남지 않은 한 해 마무리를 잘하자”고 당부했다.
이권구
2012.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