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광진구약 탁구동호회,탁구 통해 '하나'
광진구약사회(회장 현상배) 탁구동호회 '약이랑탁이랑'(회장 손효환)은 12월 2일 정립회관체육관에서 '하나되는 친선 탁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탁구동호회 회원 및 가족 약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대회에서 광진구약사회 현상배 회장은 "분기별 친선탁구대회를 통해 각 분회마다 동호회가 활성화되고, 서로의 실력과 친목도 더해지는 것 같아 기쁘고, 이제는 규모가 전국대회를 방불케 할 만큼 커지고 있다"며,"특히 이번 대회는 장애인을 위한 회관인 정립회관에서 장애인들로 구성된 '일요운동탁우회'와도 함께 하기에 진정으로 함께 어울리고 하나되는 뜻깊은 대회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약이랑탁이랑 손효환 회장은 "이번 대회에 강서구(강약탁클), 성동구(뭉탁)이 새로 참가하고, 참가를 희망하는 분회 동호회들도 많았다"며, "약사들의 탁구사랑과 탁구를 통한 화합,하나됨, 건강증진 등 앞으로 탁구는 더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대회에서 광진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조영희, 위원장 우숙영)는 장애인일요운동탁우회(회장 김상복)에 성금을 전달했다.
금배부, 은배부, 동배부로 나누어 각 조별로 치뤄졌다.
약이랑탁이랑 동호회 관계자는 "일반인과 함께하는 기회가 거의 없던 일요운동탁우회 회원들도, 장애인들과 함께하는 기회가 없었던 약사탁구동호회원들도 모두 하나되어 어울림에 감사하며 따뜻함을 나누었던 대회였다"고 평가했다.
이권구
2012.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