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대한약사회, 약학대학 재학생 21명에 장학금 전달
대한약사회가 21명의 약학대학 재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대한약사회 여약사장학회(회장 신성숙, 수석부회장 조병금)는 지난 27일 제1차 여약사장학회를 개최하고, 2012년도 감사보고와 함께 여약사장학회 운영에 대해 논의했다.
최희순·송경희 감사는 이 자리에서 "장학기금 마련을 위해 노력해 준 신성숙 장학회장과 조병금 수석부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면서 "회무와 회계상 이상이 없다"고 감사결과를 보고했다.
여약사장학회에서는 향후 약계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후배양성을 위해서는 여약사장학회 운영을 재정비하고, 여약사장학기금 확충을 위해 임원진 뿐 아니라 장학위원의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어 여약사장학금과 하봉장학금 전달식을 갖고 총 21명의 약대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올해로 제59회를 맞이한 여약사장학금 수여식에서는 1996년부터 70만원씩 연2회 지급하던 장학금을 100만원씩 연2회로 지급하기로 한 결정에 따라 인상된 장학금을 전달했다.
또, 고려약제사회 회장을 역임한 고 이호벽 자문위원의 기탁에 따라 1993년부터 여약사장학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하봉장학금도 동시에 인상돼 지난해 보다 100% 인상돼 여약사장학금과 동일한 금액으로 전달됐다.
전국20개 약학대학에서 1인씩 추천받아 선정한 제59회 여약사장학금은 경희대 약대 조미연씨 등 20명에게 전달됐으며, 제41회 하봉장학금은 강원대 약대 최영헌씨에게 수여됐다.
◇제59회 여약사장학금 수혜자경희대(조미연), 덕성여대(신봄이), 동덕여대(김영유), 삼육대(김지나), 서울대(윤경록), 숙명여대(강민숙), 이화여대(이혜령), 중앙대(김하은), 경성대(조신정), 부산대(장민제), 성균관대(진소연), 강원대(강유나), 충남대(구수진), 충북대(임현정), 대구가톨릭대(조혜정), 영남대(서현아), 우석대(안진선), 원광대(유경화), 전남대(윤청), 조선대(서정미)…이상 20명.◇제41회 하봉장학금 수혜자강원대(최영헌)…이상 1명.
임채규
2013.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