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마포구약사회, 회관 리모델링 끝내고 자선다과회
마포구약사회가 약사회관 리모델링을 완료하고, 자선다과회를 진행했다.
마포구약사회(회장 양덕숙)는 약사회관 1층 리모델링 공사를 최근 마무리하고, 지난 1일 사랑나눔 자선다과회를 개최했다.
1층 공간을 다른 용도로 임대해 온 마포구약사회는 최근 이 공간을 강의와 교육 등에 회원이 사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할애하기 위해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했다.
특히 리모델링을 진행하면서 1층 일부를 약국을 체험할 수 있는 곳으로 활용하기 위해 따로 공간을 확보했다.
양덕숙 회장은 "임대를 주던 1층을 리모델링해 회원이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새롭게 꾸몄다"면서 "마포구청과 협의해 일부 공간을 체험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 예정"이라고 전했다.
양 회장은 또 "다과회를 통해 조성된 성금은 소외된 이웃을 위해 활용하고, 지역사회에서 약사와 약사회가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최선을 다해 회원과 주민을 위한 약사회가 되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자선다과회에는 다양한 지역 인사와 약사회 관계자가 자리를 함께 했다.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과 김순례 대한약사회 부회장을 비롯해 정영기 종로구약사회장, 정영숙 중구약사회장, 이병난 용산구약사회장, 조영희 광진구약사회장, 문경철 성북구약사회장, 박형숙 동대문구약사회장, 최귀옥 도봉강북구약사회장, 조영인 노원구약사회장, 전광우 은평구약사회장, 장은선 서대문구약사회장, 유정사 영등포구약사회장, 전웅철 관악구약사회장, 최미영 서초구약사회장, 김동길 강남구약사회장, 박근희 강동구약사회장 등이 참석했다. 또, 이은정 마포경찰서장과 문명선 마포구보건소장 등도 자리를 함께 했다.
임채규
2013.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