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더블유스토어 "5년내 1,000개 가맹점 확보"
"5년내 1,000개 가맹점 확보." 코오롱웰케어가 '새로운 시작'을 내세워 국내 최고 드럭스토어로의 도약의지를 밝혔다.
코오롱웰케어(대표이사 김경용)는 16일 간담회를 갖고 '국내 최고 드럭스토어'를 비전으로 5년내 1,000개 가맹점 확보를 목표로 적극적인 행보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경기도 과천에서 최근 서울 역삼동으로 본사를 이전한 코오롱웰케어는 '더블유스토어(w-store)' 가맹점 확대와 PB제품에 초점을 맞춰 새로운 변화를 도모하고 있다.
'우리가족 건강지킴이'를 미션으로 내걸고 클린(clean)과 전문성, 나눔에 초점을 맞춰 기본원칙에 충실하고, 복약상담에 적극적이며, 사회적 역할을 다하는 기업으로서 성장을 이끌겠다는 것이다.
공격적 경영을 이끌고 있는 김경용 대표이사는 "올해초 가맹점주 모임에서부터 계속 강조해 온 것이 'New Start from the Basic'이다"라고 설명하면서 "비즈니스의 중심인 강남으로 본사를 이전하는 것을 계기로 진정한 의미의 '새로운 출발'을 도모하고자 한다"라고 설명했다.
PB(자체 브랜드 상품) 제품 개발에도 집중하고 있다. 현재 20개 가까운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우수한 제품을 PB로 출시하는 작업도 꾸준하게 진행할 것이라는게 김경용 대표이사의 말이다.
김 대표이사는 "PB제품은 더블유스토어가 내세우고 있는 클린과 전문성, 나눔의 정신을 반영해 개발했다"면서 "천연물 원료를 사용하고 식물성 연질캡슐을 사용했으며, 합성첨가물의 사용의 최소화했다"라고 설명했다.
약사가 직접 기획하고 약사가 판매하는 고기능성 제품으로 전문성을 갖추고 있으며, 양준혁 야구재단 등 다문화 가정을 돕는 나눔을 실천하는 철학을 담고 있다는 것이 김 대표이사의 말이다.
PB제품은 프로폴리스를 비롯해 이너뷰티, 카테킨 함유 종합비타민, 효모영양제, 어린이영양제 등의 제품군을 선보이고 있다.
더블유스토어는 현재 140곳 가량의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다. w-아카데미 등을 통해 약국과 약사사회와의 교감을 적극적으로 진행중인 코오롱웰케어가 5년내 1,000개 가맹점 목표를 어떻게 접근할 것인지 관계자들의 눈과 귀가 쏠리고 있다.
임채규
2013.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