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부산약사신협 “조합원의 사랑과 신뢰의 결과”
부산약사신협(이사장 주원식)은 22일 오후6시 제34차 정기총회를 부산롯데호텔에서 조합원 298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고 조합원 배당율 3.3%를 확정했다.
주원식 이사장은 “지난해는 글로벌 금융위기에 여파로 기업과 국민의 경제상황이 여전히 바닥권을 벗어나지 못하는 힘든 시기였고, 금융당국의 자산건전성 강화정책으로 충당금적립기준 상향으로 충당금과 비용 증가했다. 저성장에 따른 기업의 투자 소비감소 등으로 자금운용의 어려움으로 순이자 마진 하락 수입감소 등 경영상 많은 어려움이 한국금융기관의 공동적 현상이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환경속에서도 지난해 자산 1700억에 순이익이 작년대비 1억 증가한 8억5천만원을 기록했다. 이 같은 성과는 조합원의 사랑과 신뢰 관심의 결과이다” 라며 “올해는 자산관리는 물론 경제사업 복지사업 사회공헌활동을 확대와 임직원의 역량과 직무윤리 표준을 더욱 높이겠다”고 밝혔다.
또 “약사회 내부적으로 법인약국 입안여부가 힘들게 할 것이다. 약사회를 중심으로 정치적인 역량을 결집하고, 신협의 공동유대를 통해서 조합원을 더욱 결속하여 약사공동체를 더욱 따뜻하고 약사의 경제적 사회적 지위를 높여 나가는데 약사신협이 함께 하겠다”고 했다.
신협중앙회 이재옥이사는 격려사를 통해 “금융기관의 이익창출은 어려움 작업이다. 전국 200여개 신협 평균이익 1억 5천정도이지만, 이에 비해 부산약사신협은 수익 8억5천의 상당한 성과 냈다. 또, 전국 유일하게 이사장 무보수 봉사하고 있다. 신협의 정체성과 이익창출에 모범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부산약사신협은 2013년 자산1,644억, 당기순이익 8억5천3백만원을 달성하고, 배당율 3.3%를 확정했다. 올해 자산목표는 4,6% 증가한 1,719억원, 당기순이익 12억을 목표로 설정했다.
현재 부산약사신협은 1980년 설립이후 부산본점과 김해지점 등에 조합원7,652명 직원43명 자산은 1,644억원 규모이다.
이날, 유영진부산시약회장, 이재옥 신협중앙회이사, 정홍섭 전신라대 총장, 주상재 이삼성 옥태석 부산시약 자문위원, 김병항, 남기탁, 안의경, 성일호, 박성수 전 신협이사장, 박송희여약사회장, 재부 약대동문회장, 이태웅 부산마퇴본부장, 각구 분회장 등과 조합원이 참석한 가운데 오카리나공연과 한병창의 노래교실, 경품추첨 등을 실시했다.
<수상자>♦신협이사장 감사장 =박순자(메리놀약국) 한석오(대지약국) 최신도(명문약국) 문영석(메디칼천사약국) 이정식(화신약국) 김상열(보문약국) 홍은아(홍약국) 이선희(경남약국) 이종경(중앙약국) 장원숙(성모약국) 권경양(동방약국) 박귀옥(부부약국)♦신협이사장 표창장 = 이지철(신협 복지사업부 대리) 한훈오(신협 마케팅사업부 주임)
박재환
2014.02.22